말하지 않았던 전쟁 체험
인생 최대의 사건 12
‘반전 영화’가 될 수 없는 <반딧불이의 묘> 14
진심으로 전쟁을 막는다는 것 17
오카야마 공습의 밤 21
올바른 정보를 알리지 않는 정부 24
빗줄기처럼 쏟아진 소이탄 28
소이탄의 불이 꺼졌다! 30
폭발에 쓰러진 누나 32
새벽녘의 검은 비 35
시체로 뒤덮인 불탄 거리를 걷다 37
뿔뿔이 흩어진 가족 40
가족과의 재회 43
구사일생의 기적 47
민주주의 교육 1기생으로서의 전후 체험
시골에서의 그리운 경험 52
오카야마의 학교로 돌아오다 56
재건의 풍경-순행 59
새로운 헌법 62
토론을 하다 65
민주주의 교육 제1기생의 시대 67
내가 자라난 터전, 오카야마 70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면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
오키나와, 70년 평화의 이면에는 78
‘머리로 사는 사람’의 시대 82
중요한 건 주위 사람들 86
분위기를 읽는 일본인 89
헌법을 지킨다는 것 92
나도, 당신도, 그렇게 되는 무서움 95
냉정하지 않은 것이 필요해지는 때 99
일본의 민주주의 모습 102
전환기에 놓인 현재 104
‘우물쭈물 체질’ 107
‘책임지지 않는 체질’ 109
‘평화 조성’을 위해 112
남기고 싶은 이야기 115
번역 후기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