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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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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지하 술집
마녀의 부엌
길거리
저녁
정원
숲과 동굴
마녀들의 밤
흐린 날의 벌판
감옥
작가 소개
작품 해설
악마 메피스토텔레스는 성실하고 지적인 파우스트 박사의 영혼을 걸고 하느님과 내기를 한다. 파우스트 박사는 메피스토텔레스의 유혹에 넘어가 버린다. 메피스토텔레스에게 영혼을 잃을 뻔 하지만, 사랑하는 여인 그레트헨의 정성으로 천국으로 가게 된다. 요한 볼프랑 폰 괴테가 평생을 걸려 쓴 희곡 <파우스트>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썼다. 독일의 어린이책 전문 출판사 킨더만출판사가 낸 책을 번역했다. 원작에 충실한 문장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했으며, 환상적인 주술과 마법은 어린이들의 흥미를 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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