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004 정글 아니, 사찰 라이프
1부_회사가 절입니다만
012 34살이지만 막내입니다
018 번뇌의 시그널
024 알면 보인다
030 달마가 우리 집으로 온 까닭은
036 발우공양
042 그냥 외롭고 말래요
048 떠나 봐야 아는 것
054 더 납작 엎드릴게요
058 하얀 점처럼 고요하게
2부_절이지만 회사입니다
064 월급은 오르지 않았지만, 몸무게는 올라갔으니
068 아파도 출근은 해야 한다
074 긴 환승 구간을 지나고 있다
082 나도 막내가 생겼다
088 이런 센스
094 결국엔 사라질 것들
100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104 이를 악물고
108 다음 생엔 꽃같이
114 지금 사러 갑니다
3부_직장인이라는 번뇌 속
122 독자 이벤트
126 온종일 일하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기분
132 일로 만난 사이
136 힘들면 그만해도 될 텐데
142 나도 누군가의 시련이다
148 꾸역꾸역 버티다 보면
154 보이지 않는 곳에 존재하는 각자의 사정
160 인생도 교정할 수 있다면
166 사라진 마그네틱
170 스물 아홉, 서른 다섯
174 이방인
4부_평안에 이를 수 있을까
182 나는 백수로소이다
186 언젠가는 이 여유도 끝나겠지만
에필로그
192 할 일은 없지만 보채지 않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