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 FILO No.2

필로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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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5명의 영화평론가 남다은, 이후경, 정성일, 정한석, 허문영이 고정 필진으로 참여하는 ‘영화비평전문 격월간지’다. 잡지 이름 ‘FILO’는 '영화'를 뜻하는 'film'과 '어떤 것을 좋아하는'이란 뜻의 'philo-'를 합친 말이다.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라는 슬로건을 걸고, 우리 시대의 좋은 영화, 중요한 영화, 특별한 영화에 글과 사랑을 아끼지 않는 잡지가 되고자 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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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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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7 편집의 글 10 허문영 <레디 플레이어 원> 두 명의 스필버그 24 이후경 <원더스트럭> 번개가 친다 산책할 시간이다 44 남다은 <쓰리 빌보드> 돌이킬 수 없는 세 개의 묘비명 62 정성일 <더 포스트〉 <팬텀 스레드> 유령과 그림자, 혹은 한 번 더, 라는 행위에 관하여 84 정한석 희극이군, 희극인가? 104 장 미셸 프로동 <클레어의 카메라> 코트다쥐르에서 고독의 요정과 만나다 122 로버트 콜러 <레디 플레이어 원> 외 “시네마”에서 “무비스”로 142 인터뷰 태그 갤러거 포드라는 우주의 방랑자 176 신인 한창욱 한여름의 꿈이 멀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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