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에 버려진 고장난 피아노. 이 버려진 피아노에서 소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유일한 소년 이찌노세 카이. 그리고 어느날 카이의 반으로 전학 온 슈우헤이. 피아노를 둘러싼 두 소년의 우정과 성장.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