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의 밤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 Novel/War
33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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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 이상 없다>의 작가 레마르크가 나치스의 야만성과 제2차 세계대전의 비극적 실상을 고발하기 위해 쓴 반전 소설이다. 1939년에서 1942년이라는 제2차 세계대전 초반이라는 시간적 공간 하의 유럽에서, 더 이상의 도피처를 찾을 수 없는 지경까지 몰린 망명객들의 절망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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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분에게 여권을 얻기까지 망명자의 아내 운명을 좌우하는 전화 위험한 재회 선물받은 이름, 슈바르츠 고통스럽지도 부끄럽지도 않은 메아리 두 가지 영상(映像)을 보여 주는 거울 국경을 넘어 스위스로 희망과 절망을 사이에 낀 여명 한꺼번에 밀려든 순간의 행복 나치로 오인되어 연행 수용소 정문으로의 탈출 어두운 시대의 이름 없는 흉상 비탄의 길 오디세우스의 방랑 서서히 엄습하는 죽음의 냄새 게오르그의 최후 리스본의 밤 작품 해설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