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시작하며 -자신을 위해 쓴다는 것
서장. 무엇을 위해 썼는가
글자 수가 적은 책입니다
카피라이터가 길고 긴 글을 쓰게 된 계기
어느 날, 이상한 사람에게서 메일이 왔다
출발점이 잘못된 사람에게
1장. 무엇을 쓸 것인가
문서와 글은 엄연히 다른 법
지금 사람들이 읽고 싶어 하는 것은 ‘에세이’
쓰고 싶은 글의 분야를 알아둔다
글을 쓰다 길을 잃지 않으려면
단어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한다는 것
? 무심코 써버리고 만 24년차 카피라이터의 실전 글쓰기 기술 1
2장. 누구에게 쓸 것인가
타깃 따위는 없어도 된다
아직 아무도 쓰지 않은 글
글쓰기는 내가 좋아하는 일 중 1863위
슈퍼스타의 맛집 후기가 내가 뼈를 갈아 쓴 글보다 인기가 많긴 하지만
평가의 노예가 된다는 것
? 무심코 써버리고 만 24년차 카피라이터의 실전 글쓰기 기술 2
3장. 어떻게 쓸 것인가
재미없는 사람들의 특징
글로 나를 표현한다는 위험한 착각
글은 나뭇잎과 같다
내가 아끼고 아껴온 글쓰기의 비밀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려면
고수는 맛없는 음식에 대해서도 쓸 말이 있다
스스로 보기에 과함도 부족함도 없도록
기승전결만 있으면 오케이
?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글쓰기를 위해 읽으면 좋은 책
4장. 왜 글을 쓸까
새하얀 우주에 당신의 세계가 생겨난다
언어의 가치
좋은 글을 쓰기 위한 고민
글자가 우리를 그곳으로 데려간다
내가 읽고 싶어서, 나를 위해서
글을 마치며 ?언제 쓸까, 어디서 쓸까
<부록 1> 내가 쓰고 내가 뽑은 글 9
<부록 2> 남이 쓰고 내가 뽑은 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