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머리말: 선생님, 코로나 양성 판정 받으셨어요 1부 50일간의 입원 생활 코로나 양성 판정, 그럼에도 해야 할 일들 나는 죄인이 되었다 아이스팩과 해열제 한 알, 코로나에 대항하기 위한 모든 것 입원 중 반복되는 코로나 검사 코로나는 방심한 틈을 놓치지 않았다 가족들의 자가격리 완전히 변해버린 일상, 아니 빼앗겨버린 걸지도… 확진자 동기의 이야기 자가격리된 엄마에게 꽃을 보내드렸다 격리 입원하면 유급휴가 처리된다고요? 나를 버티게 하는 힘 병실을 옮겼다 2부 기다리던 퇴원, 그리고 일상으로의 복귀 50일간의 입원, 드디어 퇴원 진료비 총 2,500만 원, 내가 낸 돈은 0원 바이러스와의 싸움 뒤, 이제는 세상과 싸워야 했다 나 때문에 격리된 사람들과 그들의 배려 코로나19에 관한 궁금증 코로나 블루 후유증 맺음말: 우리를 버티게 하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