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3.5내게 종교적 진리에 대해 말해 주면 기쁘게 경청하겠다. 종교적 의미에 대해 말해 주면 순종하여 듣겠다. 그러나 종교적 위안에 대해서는 말하지 말라. '당신은 모른다'고 나는 의심할 것이다.Like1Comment0
인성조3.5실체는 우상파괴적이다. 엄청난 슬픔에도 계속 신에대해 질문하는 점이 대단하다.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것도 인정! 비록 나랑은 안맞지만.. 암튼간 저 한마디가 인상깊었다. 내가 생각하는 아내를, 신을 사랑하는 게 아닌, 아내 자체를, 신 자체를 사랑해야하고.. 아내 자체는 내가 생각하고 있던 아내를 파괴한다.. 뭐든 계속 변하고 나는 그것에 대해 잘 모르니까..~Like1Comment0
Louis G3.0“아내를 잃음과 더불어 나는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계면쩍음을 불러일으키는 존재가 되었다.” “나는 내가 어떤 상태를 묘사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슬픔의 지도를 그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슬픔은 ‘상태’가 아니라 ‘과정’이다.”Like1Comment0
울렁4.0종교를 가진 자로써 사랑한 이를 잃고 끊임없이 슬픔에 대한 의문을 가지며 반항하고 부수려한다. 나는 종교인이 아니니 이런 저자의 심정을 십분 이해하기 어렵지만.. 이런 감정을 가지게 되는 것도 또 다른 삶의 방향성이겠지.Be the first one to like!Comment0
김수현4.0다듬어지지 않은 생각이 더 날카롭게 내 마음에 박힌다. 그 분의 뜻을 다 헤아리기에 나는 너무 작아서, 감히 그 분을 원망하고 소리칠 수밖에 없는 순간들이 있었는데. 내가 존경하는 작가님도 그럴 수밖에 없었다니, 오히려 위로가 되고 마음이 놓이는. 슬픔을 더 큰 슬픔으로 어루만저준다.Be the first one to like!Comment0
오경문
4.0
슬픔이 마치 두려움과도 같은 느낌이라고 아무도 내게 말해주지 않았다.
예원
3.5
내게 종교적 진리에 대해 말해 주면 기쁘게 경청하겠다. 종교적 의미에 대해 말해 주면 순종하여 듣겠다. 그러나 종교적 위안에 대해서는 말하지 말라. '당신은 모른다'고 나는 의심할 것이다.
인성조
3.5
실체는 우상파괴적이다. 엄청난 슬픔에도 계속 신에대해 질문하는 점이 대단하다.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것도 인정! 비록 나랑은 안맞지만.. 암튼간 저 한마디가 인상깊었다. 내가 생각하는 아내를, 신을 사랑하는 게 아닌, 아내 자체를, 신 자체를 사랑해야하고.. 아내 자체는 내가 생각하고 있던 아내를 파괴한다.. 뭐든 계속 변하고 나는 그것에 대해 잘 모르니까..~
Louis G
3.0
“아내를 잃음과 더불어 나는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계면쩍음을 불러일으키는 존재가 되었다.” “나는 내가 어떤 상태를 묘사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슬픔의 지도를 그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슬픔은 ‘상태’가 아니라 ‘과정’이다.”
울렁
4.0
종교를 가진 자로써 사랑한 이를 잃고 끊임없이 슬픔에 대한 의문을 가지며 반항하고 부수려한다. 나는 종교인이 아니니 이런 저자의 심정을 십분 이해하기 어렵지만.. 이런 감정을 가지게 되는 것도 또 다른 삶의 방향성이겠지.
김수현
4.0
다듬어지지 않은 생각이 더 날카롭게 내 마음에 박힌다. 그 분의 뜻을 다 헤아리기에 나는 너무 작아서, 감히 그 분을 원망하고 소리칠 수밖에 없는 순간들이 있었는데. 내가 존경하는 작가님도 그럴 수밖에 없었다니, 오히려 위로가 되고 마음이 놓이는. 슬픔을 더 큰 슬픔으로 어루만저준다.
🌼🐶
4.0
어쨌거나 나아가기 위해선, 실체에 대한 우상을 파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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