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시인의 말
1부
해변의 디아스포라 | 그해의 사순절 | 동화사 가는 길 | 재두루미 한 쌍 | 통증의 기원 | 백두산 어지럼증 | 모기의 날 | 그 나라의 양지 | 바람의 이름으로 | 흰나비의 증언 | 발 씻는 남자 | 아바타를 떠나며 | 겨울의 응답 | 동생의 기일 | 입동 즈음에
2부
후기 현악사중주 | 첫사랑처럼 | 누이동생의 이별 | 그림자의 하루 | 늦가을 와온해변 | 큰일을 치르며 | 혼자 사는 새 | 먼 길 | 비밀의 마을 | 눈에 대한 소견 | 아침의 발견 | 두루미 한 마리 | 왕 중의 왕
3부
만년의 과수원 | 딴 방을 쓰며 | 우아한 나무 | 잡담 길들이기 23 | 잡담 길들이기 24 | 글피나 그글피 | 고군산군도에서 | 고군산군도에서 2 | 친구를 보내며 | 노을의 가족 | 약속 | 신화의 강 | 아르헨티나 무지개 | 하나개 바람 | 내가 시인이었을 때
산문
영웅이 없는 섬
해설
깊고 아름다웠던 날들의 기원 · 정끝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