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샘
2장. 조그만 검은 그림자
3장. 화살표의 끝
4장. 기분 나쁜 꿈
5장. 새로운 아군
- 지은이의 말
-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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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환상의 나라 '코로보쿠루 이야기' 1편. 일본에서는 1959년 처음 선을 보였고, 국내에서는 `92년 정신세계사에서 나온 이후 다시 소개되는 귀한 책이다. 일본에서 약 40년동안 대단한 사랑을 받아왔고, 어린이 팬터지 문학의 커다란 획을 그었던 작품이다. 후속권으로 <콩알만한 작은 개>, <별에서 떨어진 작은 사람>, <신비한 눈을 가진 아이>, <꼬마 아가씨 뱀밥뜨기의 모험>이 이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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