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

Joan Didion ·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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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년 동안 일상을 함께해온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기록한 에세이. 평범했던 일상이 끔찍한 나날로 변해가는 과정, 섬광처럼 불현듯 뚫고 지나가는 기억들과 벌이는 사투를 보여준다. 2005년 전미 도서상 수상했으며, 아마존 독자와 편집자가 뽑은 2005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지은이는 생사의 갈림길에 선 딸의 병세와 남편의 사인을 조사하고, 밀려드는 과거의 기억을 점검하고, 비통함에 대한 자료를 찾으며 서서히 현실로 받아들인다. 상실로 인한 비통함이 어떤 식으로 이성을 마비시키고 '마법'을 꿈꾸게 만드는지 묘사하는 이 책은, 작가 특유의 섬세한 문체와 지적인 논리로 문학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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