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지금이 좋아's Poster

바르셀로나, 지금이 좋아

박두산 and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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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1남 1녀 1고양이의 바르셀로나 생활기
박두산/정다운
2017 · Korea, Republic of · 352p
반년간의 남미여행에 이은 두 저자 그리고 그들의 고양이 제제의 바르셀로나에서 2년간 살아보기를 담았다. 덜 벌고 덜 쓰며, 그러나 ‘나의 지금, 우리의 오늘’을 좋아할 수 있는 곳에서. 낯선 도시에 사는 일은 이곳에 살아서 좋은 이유를 끊임없이 발견하는 일이었다. 물론 이방인으로서의 쓸쓸함을 느끼게 되는 일이기도 했다. 들쑥날쑥한 감정에 익숙해지는 동안 오래된 물건을 스스로 고치며 살아가게 됐고, 울적할 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동네가 생겼고, 제제에게는 부부가 모르는 사생활이 생겼다. ‘살아보니 어땠는지, 정말 내일이 아니라 지금 당장 좋을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낱낱이 사진과 글로 풀어냈다. 이는 오늘의 행복을 내일로 미루지 않게 되었는가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다. 바르셀로나에서 꼭 가볼 만한 축제와 걷기 좋은 동네,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가게 등의 정보도 틈틈이 실었다.

About the Author

《우리는 시간이 아주 많아서》와 《제주에서 뭐 하고 살지?》의 사진을 찍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가이드 겸 스냅사진 작가였다. 스페인 요리학교 ‘호프만’의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다. 요리할 때 가장 즐겁지만 요리를 직업으로 가지게 될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하지만 ‘파에야’만큼은 누구보다 맛있게 만들 자신이 있다. “잘 될 거야”라는 정다운의 말에 홀려 막 살고 있지만 미래에 대한 걱정을 늘 마음 한편에 품고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그리운 것은 ‘카냐’이다. 지중해 햇살 아래에서 들이키던 생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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