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카이로
공기해장국
백퍼센트 호텔
늪 카바레
불혹, 블랙홀
배롱나무의 동쪽
사랑 2.0
사랑
구리
어떤 삶의 가능성
사랑의 사계
정치적인 시
화란
사랑도 없이
연희-하다
이별수리센터
화면조정시간
제2부
봄
그도 그렇겠다
상수리나무
꿈의 환전소
전갈
돌멩이가 외로워질 때까지
이별의 재구성
여름 산
엄마 2호
시마할
다시 카이로
분홍에 빠지다
배롱나무의 안쪽
내간체
물구나무선 목요일
홈스쿨링 소녀
축 생일
에셔에게서 훔쳐온 무한대
제3부
장마
춘천, 씨놉시스
봄밤
다뉴세문경
1인 가족
투명 고양이
기억의 재구성
나는 나비
영원히 나 자신을 고쳐가야 할 운명과 사명에
놓여 있는 이 밤에
아버지는 이발사였고, 어머니는 재봉사이자 미용사였다
봄봄
이와 같이
하현
단풍
흑국보고기
눈물의 입구
눈사람의 공식
義(옳을의)
발문 - 한창훈
시인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