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펴내며
벽장
아홉 번째 날
대림절
공포
귀
열여섯 번째 날 아침
열여섯 번째 날 저녁
스물한 번째 날
서른 번째 날
반란
특별한 날
마흔다섯 번째 날
예순 번째 날
주와 달들
기다림 I
빵과 물
기다림 II
여동생
노엘, 노엘
일곱 번째 달
할머니
삶도 죽음도 아닌
방문
열린 벽장
옮긴이의 말
엄마의 묵인 아래, 5살짜리 아이가 새 아빠에 의해 벽장 속에 갇힌다. 그리고 9개월이란 시간 동안, 고통과 절망, 갈증과 허기에 시달리며 서서히 죽어간다. 1982년 프랑스 사회를 충격으로 몰아넣은 실화를 토대로 씌어진 소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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