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_ 길모퉁이의 SF
1부 태초에 SF가 있었다
세계를 담은 이야기
SF가 잘 써지는 공간
선험적 SF
드래곤의 실용미학
실사구시의 SF
SF의 예언적 상상력
그놈의 “공상과학”
SF 읽는 법
2부 글쓰기의 즐거움과 괴로움
가내 등단
글쓰기의 즐거움
글쓰기의 괴로움
일확천금을 꿈꾸며 성실하게
프리랜서 유목민
시솔트 캐러멜 악당
작가의 말
3부 세계를 조립합니다
천하삼분지계
계기가 작가를 만든다
이름이 브랜드
환금 소설
2020년, 현재가 된 미래
얼렁뚱땅 융합 대소동
우리가 연대한다면
이 책에서 언급한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