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Table of Contents
시인의 말 1부 모르는 글자에서 꽃이 피기 시작한다 보르헤스의 시 / 은빛 송사리 / 흥미로운 슬픔 / 정리가 되지 않는 노력 / 눈동자 / 좀비의 일기 / 흥미로운 아버지 / 비가 오겠다 / 간 / 너는 나인 것 같다 / 치킨 / 엉덩이 좀 긁을게 / 찬비가 내려서 / 서러워지는 친구들 / 인사 / 아이가 아이를 들고 2부 사라지면서 모든 걸 남기는 저녁이 온다 세상을 돌려주면서 사는 생 / 물컹물컹한 생 / 너무 긴 대화 / 변신 / 내가 나에게 묻는 저녁 / 늑대 / 엄마는 우리가 죽은 줄도 모르고 / 성긴 구름 / 멈추지 않는 고향 / 바닥 / 건방지게 깐죽거리면서 / 그래도 한번 더 살고 싶다 / 불행에 대한 예의 / 노을 한 마디를 꺾다 / 은행나무/ 멈추지 않는 저녁 3부 궁금할 때마다 밤이다 싸울 수밖에 / 아버지를 사랑함 / 내가 나를 사십 년째 넘고 있다 / 흐린 저녁 / 역겹지만 어쩔 수 없는 / 궁금할 때마다 밤이다 / 끈질기게 어둡다, 생은 / 아름답다 / 식사 / 포옹 / 눈보라 앞에서 등을 돌리고 / 은행나무 뒤에서 / 아이들 / 혀가 긴 무덤 / 여행의 끝 / 우리라는 슬픔 해설| 꽃의 탐구 | 김태선(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