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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_ 나 같은 직장인의 기록 왜 힘들지? 취직했는데 그래서, 직장인이 되었다 :우리는 왜 죽을 만큼 간절했던 곳에서 죽을 것 같을까 출근하지도 않았는데 퇴근하고 싶어 :다닐 수도 없고, 그만 다닐 수도 없고 딱 죽을 것 같은데도 움직여지지 않는 이유 :‘때려치울 힘’이 없어 굿모닝, 똑같은 아침입니다 :내일 아침, 제일 먼저 해야 할 바로 그 일이 싫어서 부장님 안 되고 싶은데 :10년 후, 내 성공은 여기 있을까 그만두지 마 움직이지 마 도망가지 마 :그러는 당신은, 그래서 행복하냐 그래서, 뭐 할 건데? :해봐야 알 것 같은데요 그만두고 싶은가, 시작하고 싶은가 첫사랑에 실패해도 괜찮아요 :미운 오리 첫 직장 놓아주기 여기가 아닌 어딘가는, 어디에도 없을지 모른다 :그만두고 싶은가, 시작하고 싶은가 당신이 사표를 쓰기 전에 써 두어야 할 것 :벼랑 끝에서 잡고 견딜 ‘단 하나’를 남겨둬라 퇴사한 그 애는 꽃길만 걷고 있을까 :이직에 대한 몇 가지 오해 후회가 나쁜 거야? :이직 후 당신을 가장 아프게 하는 것 ‘더 좋은 회사’란 있는 걸까 :누구에나 좋은 회사는 없다 퇴사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괜히 그만뒀나 그런다고 누가 알아줘? 그런다고 누가 알아줘 :만족할 것인가, 만족당할 것인가 아, 좀 사람답게 살고 싶다 :저녁이 생기던 날 나 ‘쟤처럼’ 살고 싶은 건가 :비교의 늪 왜 가르치지 않고는 못 배기는 걸까 :대체 그것이 ‘당신과’ 무슨 상관이기에 아니, 결혼은 언제 하려고? :전방에 오지랖 주의 구간입니다 치열함은 죄가 없다 :누가 내 노력의 가성비를 따지나 ‘과정’은 사랑받을 자격이 없나 :어느 성취 중독자의 속마음 언제쯤 안정될 수 있을까 언제쯤 안정될 수 있을까 :불안이 불안한 김 대리에게 이 산이 아닌개벼 :시계는 방향은 모른다 세상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직업이라는 거로 있어? :천직이란 있는 걸까 에이, 유학이나 갈까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변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나를 지키는 용기 망했는데, 괜찮아 :작정에 잡아먹히지 않는 꿈꾸기 다시, ‘퇴사하겠습니다’ :모든 순간이 나를 존중할 것이다 에필로그 _ 또 다른 죽을 것 같은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