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환상에서 벗어나기
1부. 자유민주주의의 위기
1장. 권리 보장 없는 민주주의
2장. 민주주의 없는 권리 보장
3장. 무너져 내리는 민주주의
2부. 위기는 어디서 왔는가?
4장. 소셜 미디어
5장. 경제 침체
6장. 사람 잡는 정체성
3부.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7장. 민족주의 길들이기
8장. 경제 뜯어고치기
9장. 시민들의 신뢰 되찾기
결론: 신념을 위해 싸우자
감사의 글
역자 후기
주석
자료 출처
위험한 민주주의
야스차 뭉크
4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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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교에서 강의하며 미국의 정치 분야 싱크 탱크인 뉴 아메리카 재단의 수석 연구원으로 활동하는 야스차 뭉크는 오늘날의 위기를 자유주의와 민주주의의 불화(不和)에 따른 결과라고 분석한다. 그는 오랫동안 하나라고 여겨져 온 자유주의와 민주주의는 서서히, 그러나 뚜렷하게 분리되고 있다고 말한다. 세계의 정치적 위기는 ‘반자유적 민주주의’, 다시 말해 개인 권리가 보장되지 않는 민주주의와 ‘비민주적 자유주의’, 즉 민주주의 없는 권리 보장의 사례로서 해석할 수 있다. 포퓰리스트들은 다수의 국민을 포섭하기 위해 소수의 국민은 완전히 배제하며 ‘반자유적 민주주의’ 행태를 보인다. 또 한편에서는 정치 엘리트들이 자유 보장 제도의 힘을 앞세워 유권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사안에 대한 결정을 내리고 대중이 정치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축소시키며 ‘비민주적 자유주의’를 자행한다. 저자는 ‘개인의 권리’와 ‘국민의 뜻’이 자연스럽게 균형을 이뤘던 호황기와는 끝났다고 진단하며 맞춤 대책을 제시하는 동시에 늘 깨어있는 시민이야말로 민주주의 필요조건임을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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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와 민주주의가 갈라지는 일, 그것이 다가오는 위기의 실체다!”
프랜시스 후쿠야마, 마이클 샌델, 앤-마리 슬로터가 추천하는 세계 정치 진단과 대책
세계가치관조사(World Values Survey) 자료에 따르면 ‘민주주의 국가에서 사는 일이 중요한가’라는 질문에 1980년대 이후에 태어난 미국인 중 그렇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은 3분의 1도 채 되지 않았다. 심지어 밀레니엄 세대들은 4명 중 1명꼴로 ‘민주주의는 나라를 이끄는 적합한 방법이 아니’라고 답했다. 극단적으로 군사독재를 선호하는 사람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권위주의적 대안이 득세하고 있는 것이다. 떠들썩한 미국뿐만 아니라 러시아와 터키에서도 최근 권위주의 정치인이 선출되었다. 폴란드와 헝가리에서는 포퓰리스트들이 언론의 자유를 파괴하고, 독립 기구의 재량권을 축소하며 야당에게 재갈을 물리고 있다.
지금이 포퓰리즘의 모멘트임을 이제 의심할 여지가 없다.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저서 『역사의 종말』에서 민주주의가 정부의 최종 형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최근 사건들은 그의 생각에 정면으로 대치하며 민주주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포퓰리즘 시대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제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촌각도 지체 말고 해결책을 강구하여 실천해야 한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강의하며 미국의 정치 분야 싱크 탱크인 뉴 아메리카 재단의 수석 연구원으로 활동하는 야스차 뭉크는 오늘날의 위기를 자유주의와 민주주의의 불화(不和)에 따른 결과라고 분석한다. 그는 오랫동안 하나라고 여겨져 온 자유주의와 민주주의는 서서히, 그러나 뚜렷하게 분리되고 있다고 말한다.
세계의 정치적 위기는 ‘반자유적 민주주의’, 다시 말해 개인 권리가 보장되지 않는 민주주의와 ‘비민주적 자유주의’, 즉 민주주의 없는 권리 보장의 사례로서 해석할 수 있다. 포퓰리스트들은 다수의 국민을 포섭하기 위해 소수의 국민은 완전히 배제하며 ‘반자유적 민주주의’ 행태를 보인다. 또 한편에서는 정치 엘리트들이 자유 보장 제도의 힘을 앞세워 유권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사안에 대한 결정을 내리고 대중이 정치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축소시키며 ‘비민주적 자유주의’를 자행한다. 저자는 ‘개인의 권리’와 ‘국민의 뜻’이 자연스럽게 균형을 이뤘던 호황기와는 끝났다고 진단하며 맞춤 대책을 제시하는 동시에 늘 깨어있는 시민이야말로 민주주의 필요조건임을 역설한다.



규래맨
3.5
현재 민주주의 체제 위기를 잘 짚었다. 찬란한 전반부의 분석과 따분한 후반부의 대안이었다. 충실한 참고문헌은 더욱 (나쁜) 포퓰리즘 같지 않았다.
Flyer
3.0
우리는 자유와 평등에 관한 모든 세부 목록들을 '민주주의'라는 개념에 몰아넣는 경향이 있다. 그 개념을 세분화하지 않는 건 자유주의, 민주주의, 사회주의의 역사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되지만 이런 과거에 대한 무지 외에도 현재의 현실정치에 대한 무감각에서도 비롯된다. 우리의 현실은 분명 '민주주의 없는 권리 보장'의 체제일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는 이에 질려 '권리보장 없는 민주주의' 체제를 지지하기도 한다. 뭉크의 이러한 개념 구분은 '탈정치화'를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훌륭한 수단이다. 그러므로 정치에 신물이 나 3자 비평에 머무르기만 하는 모든 유권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겨울보단여름
자유주의와 민주주의의 긴장 관계를 훌륭히 통찰한, 내가 생각하는 2010년대 이후 가장 중요한 정치학 저작.
애솔킴
3.0
민주주의가 경제발전을 이끈게 아니라, 2차세계대전 이후 세계 경제가 급속도+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었기 때문에 탈많은 민주주의 체제도 그럭저럭 작동되어 왔던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제성장이 둔화됨에 따라 우리는 우리가 누가 될 수 있는지를 스스로 성취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낮아졌기 때문에 귀속적 정체성에 더욱 집착하게 되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은 많은 직업의 의미가 사라질 근미래의 전망을 더욱 암울하게 만든다.
HermesDK
3.5
민주주의의 위기라는 현상에 대한 진단은 좋았지만, 여전히 공상에 빠진 듯한 대안에서 힘이 많이 빠진다.
최민서
5.0
자유민주주의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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