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 자이언츠

보 벌링엄
37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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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감수를 마치고 나서 감사의 글 서문 제1장 선택의 자유 제2장 회사의 주인은 누구인가? 제3장 모나리자 법칙 제4장 유대감을 구축하라 제5장 친밀함의 문화 제6장 골트의 협곡 제7장 다음 사람에게로 제8장 비즈니스라는 예술 더 읽을 자료 및 참고문헌

Description

성장강박증을 떨쳐버린 작은 기업들의 놀라운 혁신경영 살아남으려면 성장을 멈추고 자신과 회사를 돌아보라 고속성장의 무한질주 속에 잃어버린 기업 고유의 ‘마법과 영혼’을 찾아라 '스몰 자이언츠'는 어떤 책인가? '스몰 자이언츠(작은 거인들)'란 제각기 업종과 규모는 다르지만 무한성장의 압박을 과감히 뿌리치고 독자적인 탁월한 경영방침과 원칙을 구축해 나간 알찬 기업들을 말한다. ‘규모(성장)’ 대신 ‘탁월함(비전)’을 경영의 제1 목표이자 원리로 두고 사업 시작 당시의 ‘지혜롭고 멋진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확고한 의지로써 고유의 방식을 실천해 나간 작지만 큰 기업들이다. 무한성장보다 비전을 택한 비범한 기업들 '스몰 자이언츠(Small Giants)'는 최근 미국의 신흥 비즈니스 세력으로 떠오른 14개 비상장 개인기업들의 경영 비밀을 재미있게 풀어헤친 역작이다. 유력한 경제전문지 '인크(Inc.)'의 편집위원인 저자 보 벌링엄은 저널리스트의 시각으로 그들 고유의 경영방식을 관찰하고, 면밀한 인터뷰와 취재를 통해 각각의 회사가 지닌 ‘마법’들을 분석한다. 나아가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측면에서 이들의 기업활동 사례들을 다각도로 살펴보면서, 성장에 집착하지 않고도 역량 있는 훌륭한 기업을 꾸려나갈 수 있다는 근본적인 혜안을 제시한다. 다음은 이 책에 소개된 '스몰 자이언츠(작은 거인들)'이다. · 앵커 브루잉 : 전통 미국식 소형 맥주 양조장 · 시티스토리지 : 미국 최고의 기록 보관 서비스 회사 · 클리프바 : 유기농 에너지 바 및 영양식품 제조회사 · ECCO : 차량용 후진 경보음 발생기 및 황색 경고등 제조회사 · O. C. 태너 : 직원 보상 프로그램 및 상패 회사 · 레엘 프리시전 매뉴팩처링 : 랩톱 컴퓨터의 힌지(경첩)와 같은 동작조절 제품 디자인 및 제조회사 · 리듬 앤 휴스 스튜디오 : CG캐릭터 애니메이션 및 시각효과 제작회사. 영화 '꼬마돼지 베이브'로 아카데미상 수상 · 해머헤드 프로덕션스 : 영화용 컴퓨터 특수효과 제공 업체 · 라이처스 베이브 레코즈 : 싱어송라이터 애니 디프랑코가 설립한 음반회사 · 골츠 그룹 :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액자회사인 아티스트 프레임이 속해 있음 · 셀리마 : 엄선한 고객만을 상대하는 패션 디자인 및 의류 제조회사 · 유니언 스퀘어 호스피탤러티 그룹 : 유명한 레스토랑 경영자인 대니 메이어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기업 · W. L. 버틀러 컨스트럭션 : 상업용 건설 프로젝트를 전문으로 하는 종합건설회사 · 징거맨스 커뮤니티 오브 비즈니시즈 : 세계적으로 유명한 징거맨스 델리를 비롯해 여러 식품 관련 회사를 거느린 기업 맥주 제조회사에서부터 음반회사까지 업종과 규모는 제각기 다르지만 이들은 무한성장의 압박을 과감히 뿌리치고 독자적인 탁월한 경영방침과 원칙을 구축해 나간 알찬 기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 기업들을 한데 묶는 강력한 카테고리는 바로 ‘규모(성장)’ 대신 ‘탁월함(비전)’을 경영의 제1 목표이자 원리로 두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은 사업 시작 당시의 초심인 ‘지혜롭고 멋진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무한 성장이냐 적절한 규모의 내실이냐를 놓고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고, 확고한 의지로써 고유의 방식을 실천해 나갔다. 상장이냐 비상장이냐는 규모의 갈림길에서 끝까지 비상장 개인회사로 남기로 결정했고, 회사 구조 역시 1인 또는 소수의 사람들이 회사 지분의 대부분을 갖는 구조를 유지해 나갔다. 또 이들 회사의 창립자들은, 어떠한 유형의 회사를 세울 것인가에 대해 많은 선택권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자신만의 신념에 따라 회사 유형을 선택했으며, 성공에 대한 일반적인 정의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다. ‘어떤 회사를 꾸려 나갈 것인가’란 질문은 오늘날 비즈니스를 하는 모든 이들이 한번쯤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주제다. 성장은 돈을 부르지만, 돈이 기업을 이루고 운영하는 개개인의 행복과 만족까지 부르지는 못한다. 미친 듯이 성장하지 않고도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고, 탁월한 비전을 가지고 훌륭한 회사를 운영하면서도 충분한 돈을 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장 중독에 빠지면 그 동안 소중하게 지켜왔던 가치들은 퇴색하고 기업은 비인격적인 존재로 변모할 수도 있다. 그들을 특별하게 만들었던 기업 고유의 ‘영혼과 마법’은 사라지고 거대한 괴물만 남게 되는 셈이다. 성장은 더 이상 기업이 나아가야 할 유일한 길이 아니다. 기업의 존재 의미는 지속적이고 다양한 세상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고, 나아가 우리 사회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쪽으로 확대, 심화해 가고 있다. 즉 기업이 제공하는 우수한 고객서비스는 개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일에 대한 애정은 무미건조한 경제활동을 예술로 승화시킨다. 나아가 일터에 대한 애착은 몸담고 있는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이어진다. 전통적인 경영은 이성을 통해 이뤄지지만, 진정한 사업가 정신이 깃든 경영은 ‘예술가의 혼’처럼 이성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그 이상을 지닌 이들에게 회사는 하나의 진화하는 예술작품과도 같은 것이다. 나날이 깊어만 가는 현대경제의 불안과 위기상황을 돌파하려면, 진정한 성장의 의미를 이해하고 ‘통찰력’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희망을 만들어갈 수 있어야 한다. 욕망으로 점철된 무한성장을 멈추고, 이들 기업이 제시하는 성장에 대한 명쾌한 해법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모두가 인정하는 훌륭한 기업이란 어떻게 일궈 나가야 하는가를 배울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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