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정 에세이. 지금 이 순간 자신을 원망하고 미워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한 글자 한 글자 종이를 채웠다. 저자는 이 글의 끝에 다다랐을 때에는 당신이 원망과 미움이 아닌 자신에 대한 사랑과 응원으로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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