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어두워진다는 것_나희덕 목이 긴 새_천양희 찔레꽃_송찬호 무화과 숲_황인찬 봄비_박형준 바람불이 2_신대철 다음에_박소란 꽃 피지 않았던들_이홍섭 기일(忌日)_강성은 바깥에게_김근 젖은 옷은 마르고_김용택 옛 노트에서_장석남 작별_이시영 너는 봄이다_박신규 벽 뒤에 살았습니다 사랑의 역사_이병률 우리 살던 옛집 지붕_이문재 뻘 같은 그리움_문태준 우산_박연준 피서_안태운 높새바람같이는_이영광 겹_김경미 목포항_김선우 오이지_신미나 화양연화_김사인 사랑에 대한 짤막한 질문_최금진 여름_조연호 세상 끝 등대 1_박준 그 여름의 끝_이성복 작별_주하림 언젠가 너를 잊은 적이 있다 개 같은 가을이_최승자 우리는 이렇게 살겠지_신용목 스물몇살의 겨울_도종환 아침 식사_자끄 프레베르 언젠가 너를 사랑한 적이 있다_남진우 눈물의 중력_신철규 가을_함민복 북한강에서_정호승 지금 오는 이 이별은_박규리 한로(寒露)_이상국 귀가 서럽다_이대흠 해 지는 쪽으로_박정만 그믐으로 가는 검은 말_이제니 그리운 차마 그리운 고라니_고영 벽 속의 편지―눈을 맞으며_강은교 강_황인숙 벙어리……장갑_김민정 목도리_박성우 폭설, 민박, 편지 1―「죽음의 섬(die toteninsel)」, 목판에 유채, 80×150cm, 1886_김경주 흰 바람벽이 있어_백석 그리움_이용악 지우개_이선영 빈집_기형도 너를 보내는 숲_안희연 먼 강물의 편지_박남준 가물가물 불빛_최정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