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프롤로그 _004 러시아의 붉은 스프 _010 일본에서도 친숙한 러시아 요리 _020 눈처럼 하얀 간식들 _032 러시아의 샐러드 _042 홍차와 디저트 _054 러시아에서 만난 초밥 _064 동그란 블리니 _074 결혼식, 술은 적당히! _086 지하철과 생선 _096 러시아 흑빵의 매력 _108 다차에서 느끼는 자연의 선물 _118 사슬릭과 감자로 달랜 이별 _130 에필로그 _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