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야기 - 일곱 가로장의 사다리
두 번째 이야기 - 식자우환
세 번째 이야기 - ‘무’의 향기
네 번째 이야기 - ‘무’에의 귀의
다섯 번째 이야기 - 저쪽에서 오는 메시지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의 저자 이윤기가 번역한 불교 이야기. 20세기 최고의 영적 스승이라고 일컬어지는 라즈니쉬가 강의한 내용을 기록한 책 <반야심경> 가운데 ‘문답’ 부분을 제외한 다섯 개 장을 우리말로 옮긴 것으로, 라즈니쉬의 명강의 중의 하나로 꼽힌다. 그는 불교라고 하는 메시지의 심장인 ‘심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논리를 앞세우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공감하려고 노력하라고 말한다. 논리나 분별을 앞세우지 말고, 있는 대로 그것을 이해하고, 마음을 비우고 이 경문을 보아야만 눈이 밝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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