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간의 새로운 경험,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치 수 개월이 지난 듯한 느낌을 준다. 그 곳에 가면 항상 볼 수 있었던 녀석을 더이상 만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주인공. 당분간 그와의 승부를 미뤄두기로 결심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