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그 솔티, 귄터 반트, 콜린 데이비스, 리카르도 샤이, 로린 마젤, 주세페 시노폴리 등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지휘자와 앞으로 음악계를 이끌어 나갈 젊은 지휘자들 38명의 음악적 경향, 지휘 방법, 음악 해석 방법 등을 밝히고, 그들이 지휘하고 있는 오케스트라의 음색, 지휘자와 관계 등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각 도시의 특징에 걸맞는 오케스트라들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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