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체는 너무 오래 울고 있다

박노해
23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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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새벽>의 시인으로, 그리고 한때 '위험한 혁명가'로 우리 사회에 충격과 파문을 던진 박노해. <사람만이 희망이다> 이후 6년 동안 스스로 사회적 발언을 금한 채 침묵을 지켜 오던 그가 다시 입을 열었다. 박노해는 사진과 프로 형식의 산문, 詩를 통해 아체의 고통스러운 현실로 우리를 이끈다. 그는 때로는 고통의 목격자로, 때로는 고뇌를 함께 하며 희망을 모색하는 아체인의 친구로, 때로는 구호성금의 전달자로 그들의 삶 깊숙한 곳으로 들어간다. 이 책의 특징은 박노해가 직접 찍은 100여 장의 강렬한 흑백사진들이다. 그만이 가질 수 있는 독특한 시선으로 아체인들이 겪고 있는 고통의 내면, 절망과 희망이 뒤섞인 그들의 표정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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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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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1. 폐허의 지평선 1. 절망의 풍경 2. 희망의 깜빙 나누기 3. 울렐르 마을 사람들 4. 사라져간 아체의 별들 2. 건기의 슬픔 1. 절망을 살아낸다는 것 2. 울렐르 마을, 그 후 3. 아체의 고아들 4. 다시 시작된 공포 5. 아체의 개 6. 알람샤와의 재회 詩 아체는 너무 오래 울고 있어요 아체의 어린 꽃들 아체를 떠나는 날 건기의 슬픔 그물을 던진다 어린 나무 사이로 파도 속에 심은 나무 버림받은 아체의 여신이여 아체의 개 - 후기 -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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