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 | 코끼리와 시인
01 역사, 절박한 삶의 현장
롤랑 바르트의 『애도일기』: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도널드 조핸슨의 『루시, 최초의 인류』: 인간에게 에덴동산은 없었다
스티븐 미슨의 『노래하는 네안데르탈인』: 사랑에 빠진 네안데르탈인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 과학자가 쓴 역사책, 인간의 거대 서사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문명의 붕괴』: 세계는 불평등하고 지속 불가능하다!
02 철학, 앎을 향한 치열한 열망
카렌 암스트롱의 『축의 시대』: 종교, 인간의 문명을 만들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모든 인간은 본성적으로 앎을 원한다
아이작 뉴턴의 『프린키피아-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뉴턴은 형이상학을 어떻게 극복했는가
이마누엘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앎이란 무엇인가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 논고』: 철학에 대한 새로운 정의, 철학은 학문이 아니다
03 우주, 모든 존재의 시작
이탈로 칼비노의 『우주만화』: 우리가 듣고 싶은 우주 이야기
갈릴레오의 『갈릴레오가 들려주는 별 이야기-시데레우스 눈치우스』: 실재를 탐구한다는 것의 의미
EBS 다큐프라임의 『빛의 물리학』: 만물의 근원, 빛을 이해하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누가 과학을 두려워하는가
스티븐 호킹의 『위대한 설계』: 철학은 죽었다!
04 인간, 생각하는 기계의 출현
조지 오웰의 「교수형」: 인간 본성에 대한 고발
에른스트 마이어의 『진화란 무엇인가』: 진화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어나는 개체군의 특성변화
찰스 다윈의 『인간의 유래』: 아, 너는 유물론자구나!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생명이란 무엇인가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우리는 무엇을 원하는가
05 마음, 뇌의 활동
프리모 레비의 『이것이 인간인가』: 기억의 고통을 넘어서
로돌포 이나스의 『꿈꾸는 기계의 진화』: 생각, 진화적으로 내면화된 운동
프랜시스 크릭의 『놀라운 가설』: 인간은 한 다발의 뉴런이다!
폴 새가드의 『뇌와 삶의 의미』: 도덕적 직관을 타고났으므로
샘 해리스의 『신이 절대로 말할 수 없는 몇 가지』: 가치 없는 사실은 없다
끝마치며 | 한국에서 ‘과학기술하기’
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