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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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세력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미국의 분투 01 지정학의 시대가 돌아오다 02 지정학적 인간, 인간은 무리 지어 행동하는 영역동물이다 03 현실주의 VS 이상주의, 그리고 미국의 기질 04 전투적 자유주의 05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체제의 두 기둥 06 한국전쟁, 새끼도 못 얻는 수망아지 07 베스트팔렌 평화 조약, 세계질서에서 도덕을 제거하라 08 베트남 전쟁, 한국전쟁의 교훈을 잘못 적용한 실패 09 미국의 이상주의가 베트남의 공산화를 앞당기다 10 국익우선, 현실주의 대통령에 대한 반감 11 중국을 끌어안고 냉전의 판을 바꾸다 12 중국, 소련을 막다 13 1989년 천안문 사태, 중국이 친 사고를 미국이 처리하다 14 중국과의 결별, 이익이 바뀌면 생각이 바뀐다 15 중국이 과연 베스트팔렌 조약 안에 머무를까? 16 트럼프 현상의 대두, 불만의 계절 17 일본, 미국의 고립주의를 깨우다 18 마침내 고립주의 전성시대가 다가오는가? 2장 세계체제의 비용 19 달러 CBDC와 보편질서의 갈망 20 달러와 국민국가의 공존 21 유로달러, 자본이 국경을 뛰어넘다 22 칼 폴라니의 자본과 국민국가의 이중운동 23 역외, 신성한 국경선 때문에 생긴 법을 초월하는 세계 24 바보야, 중요한 건 세계체제야 25 방코르, 중립적 규칙의 꿈 26 미국은 깡패일까? 27 달러와 중립적인 규칙[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중립성] 28 ‘달러화 부족 이론’ 이라는 영구기관 29 일대일로, 시진핑의 영구기관 30 미국 국채, 세계체제의 비용지불 31 미국의 부채특권 32 일본의 야심을 세계체제로 관리하다 33 영국과 독일, 평원의 강자와 역외균형자의 대립 34 크로메모, 상대의 의도는 중요하지 않다 35 세계체제, 미국의 허약함을 반영하다 36 중국체제, 세계질서의 모습 37 중국이 직면한 세 가지 난관 38 미국 없는 유라시아에서 39 비트코인의 지정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