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유성'의 게임 소설. 게임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게임을 시작하나 초반부터 꼬여 버린 주인공. 하지만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다. 아크, 그의 집념 어린 도전은 펼쳐진다. 세상에 믿을 구석은 하나도 없고 현재, 미래 그리고 가상현실까지 잡초의 끈질긴 모습으로 난관을 헤쳐나간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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