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언행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어려운 이웃은 보살피고, 우정을 소중히 여기며,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을 아끼면서 세상을 바르게 살아가야 한다'는 명심보감의 내용을 만화로 만들었다. 뚱딴지의 이야기를 통해 옛 성현들의 말씀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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