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räckis4.0역대 가장 여성 혐오적인 만화책일까 페미니즘을 담은 만화책일까. 엄청나게 아름다운 외모의 토미에는, 늘 도덕적으로나 성적으로 나쁜 여자일 때가 많고, 늘 그녀를 사랑하거나 그녀에게 미쳐있는 남자에게 참혹하게 난도질 당한다. 그 비난은 토미에가 많이 받으며(그녀는 남자를 미치게 해 혹은 그녀는 죽어 마땅해), 그녀 주변의 여자들은 그녀를 질투하거나 선망하거나 남자들이 그녀를 죽여 없애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토미에는 계속해서 돌아오고, 증식한다. 그렇게 그래도 역사는 계속 반복된다. 토미에는 아마 인간의 아름다움에 대한 집착, 허영심, 질투심, 불안한 자존감, 가부장적인 폭력, 사랑이라는 이름의 폭력, 광기 등등을 투영한 대상일 것이다. 실제로 이 작품의 오랜 인기 자체가 작품의 주제와 그녀의 상징성을 그대로 반영한다. 물론 나는 이토 준지가 주제의식에 많이 관심을 두진 않았으리라 믿고, 페미니즘보다는 여혐에 가까운 작품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이 작품과 그 인기가 담은 의미가 적어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렇기에, 토미에는 진짜 호러다. (특히나 외모 지상주의가 하늘을 찌르는 끔찍한 나라 한국에서 ㅎㅎ)Like16Comment0
안이랑4.5매혹적인 여성, 소위 "팜므파탈"에 대해 남성들이 갖는 이중적인 감정(욕망과 두려움)을 비현실적인 소재를 통해 표현해낸 수작.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발전하는 토미에의 미모를 보는 재미는 덤.Like3Comment0
Skräckis
4.0
역대 가장 여성 혐오적인 만화책일까 페미니즘을 담은 만화책일까. 엄청나게 아름다운 외모의 토미에는, 늘 도덕적으로나 성적으로 나쁜 여자일 때가 많고, 늘 그녀를 사랑하거나 그녀에게 미쳐있는 남자에게 참혹하게 난도질 당한다. 그 비난은 토미에가 많이 받으며(그녀는 남자를 미치게 해 혹은 그녀는 죽어 마땅해), 그녀 주변의 여자들은 그녀를 질투하거나 선망하거나 남자들이 그녀를 죽여 없애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토미에는 계속해서 돌아오고, 증식한다. 그렇게 그래도 역사는 계속 반복된다. 토미에는 아마 인간의 아름다움에 대한 집착, 허영심, 질투심, 불안한 자존감, 가부장적인 폭력, 사랑이라는 이름의 폭력, 광기 등등을 투영한 대상일 것이다. 실제로 이 작품의 오랜 인기 자체가 작품의 주제와 그녀의 상징성을 그대로 반영한다. 물론 나는 이토 준지가 주제의식에 많이 관심을 두진 않았으리라 믿고, 페미니즘보다는 여혐에 가까운 작품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이 작품과 그 인기가 담은 의미가 적어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렇기에, 토미에는 진짜 호러다. (특히나 외모 지상주의가 하늘을 찌르는 끔찍한 나라 한국에서 ㅎㅎ)
백성욱
4.0
어차피 벗어날 수 없다.
KIdo
5.0
사랑해 토미에.. 같이 죽자 토미에..
서유
5.0
너무 감명받아서 한때 얼굴에 점찍고 다녔었...ㅋ
제제*
3.5
보고 있다보면 자가복제의 늪에 빠진 것 같으면서도 매 에피소드마다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할 광경을 반드시 한 번쯤은 선보인다.
정상원
3.0
여성에게도 남성에게도 평등한 공포의 양단면
세리
3.0
토미에는 알고 보니 평범한 미인이 아니라 특별한 플라나리아였구나.
안이랑
4.5
매혹적인 여성, 소위 "팜므파탈"에 대해 남성들이 갖는 이중적인 감정(욕망과 두려움)을 비현실적인 소재를 통해 표현해낸 수작.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발전하는 토미에의 미모를 보는 재미는 덤.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