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둠 속으로
2.차고
3.용연의 종
4.마지막 지푸라기
5.전격작전
6.봄의 폭풍우
7.마음
8.스팅어
9.호우
10.Q = IVt
11.바다를 건너는 바람
- 에필로그
푸른 불꽃
기시 유스케 · Novel/Horror
532p

일본 호러소설 대상 수상작 <검은 집>의 작가 기시 유스케의 소설. <푸른 불꽃>은 호러나 미스터리라기보다는 '범죄심리소설'이라고 불러야 정확할 것이다. 작가는 소설에서 양아버지와 친한 친구를 살해하게 된 17살 소년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다니며 관찰하고 있다. 왜 소년은 살인을 결심하는지, 결심이 어떻게 실행으로 옮겨지는지, 살인 후의 소년의 마음은 어떤지 등을 추적하는 것이다. 그러나 주인공 슈이치는 인간말종도, 비행청소년도 아니고 한순간 욱하는 성질로 범죄를 저지르게 된 것도 아니다. 그는 어머니와 여동생을 괴롭히는 어머니의 전남편을 가족의 삶에서 없애고 싶었던 것이다. 가족을 사랑했던 만큼, 자신의 힘으로는 쫓아낼 수 없는 폭군과도 같은 남자를 제거하겠다는 열망도 강했던 것이다. 그래서 슈이치는 냉정한 이성을 갖고 범죄를 계획한다. 그러나 친구 타쿠야가 자신의 비밀에 가까이 접근해오자 슈이치는 폭주하기 시작하여 그마저 살해한다. 작가의 시선은 주인공에게 무턱대고 감정이입을 하지도, 그를 단순한 살인마로 몰지도 않고 중립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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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
4.0
깔끔한 한 권의 일기장! 내내 가슴속의 푸른 불꽃이 아른거린다
한상환
4.0
생각지도 못하게 만난 수작..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추리소설
허공에의 질주
3.5
미스터리 스릴러 전문 작가님이 청춘 로맨스를 다루려 하니 영 맛이 안 난다. <죄와 벌>처럼 내면적인 부분을 더 파든지 아니면 로맨스를 더 살리든지 했어야... 여러모로 아쉬운 작품.
김유명
5.0
불꽃이 정말 뜨겁게 타오를때 푸르게 빛나는것을 볼수있다 차갑게 느껴지면서도 뜨거운 한 소년의 마음에는 붉은빛대신 푸른빛이 타오른다.
이윤석
4.5
기시 유스케를 알게 해 준 작품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살인자
사과밭
5.0
너무 울고 울고 울었다. 다 큰 어른인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고.. 아직은 어린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 그래서 안타깝고 슬프다.
졸리면자야지
5.0
푸른 불꽃이 튀긴 그 순간부터 그냥 녹아 없어져버리는 페이지
Inhye Han
4.0
일본판 죄와벌 가슴 시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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