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타카노 후미코와 문필가 오타케 아키코의 대화를 담았다. 이번 한국어판에는 한국 독자에게 보내는 타카노 후미코의 인사가 짧은 글과 그림으로 실려 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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