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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의 글 | | 프롤로그 | 10배, 100배 주식으로 부의 가속페달을 밟아라 1장. 부자를 만드는 투자, 가난을 만드는 투자 투자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현명한 투자자라는 착각 10년간 모은 자산의 90%를 날리다 단 한 번의 투자 성공으로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지금이 바로 단숨에 자산을 늘릴 기회다 - 모든 변화는 단 한 주의 주식에서 시작한다 - 소액 투자부터 해봐야 하는 이유 2장. 당신이 알고 있는 투자 원칙은 틀렸다 가치 투자라는 환상에서 벗어나라 - 위기에도 오르는 주식은 반드시 있다 주가를 움직이는 것은 ‘키팩터’다 - 키팩터란 무엇일까 - 주식 투자의 기본은 키팩터를 찾는 것 시장의 색깔만 맞춰도 절반은 간다 강세장과 약세장을 알아보는 방법 주식 투자의 황금열쇠, ‘멀티플’ - PER이 아닌 멀티플에 집중하라 이익을 잘 내는 기업의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착각 10배 주식과 100배 주식을 찾아내는 방법 - 시가총액이 작은 기업은 일단 걸러라 - 성장주 투자만이 압도적 성과를 낼 수 있다 - 지금 급성장하고 있는 산업들 - 10배, 100배 종목을 찾는 법 회계는 필요 없다 - 어설픈 재무제표 분석은 투자의 걸림돌이 된다 - 제조업 기준으로 IT 기업을 평가할 수 있을까 적자 기업 쿠팡에 투자가 몰리는 이유 - 성장 기업일까, 고평가된 기업일까 - 목표 주가를 계산하는 방법 - 성장의 최대치를 상상하라 부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실적 시즌’ - 개인 투자자들이 실적 시즌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들 물타기가 아닌 불타기만을 하라 - 추가 매수는 언제 해야 할까 자본 투자는 언제 늘려야 할까 - 네이버의 주가를 통해 알 수 있는 것 - 워런 버핏이 아마존 주식을 매입하기 시작한 시점 3장. 절대 수익을 안겨줄 100배 성장 산업과 투자 아이디어 제약·바이오 산업: 우사인 볼트가 깬 패러다임 -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한 제약·바이오 기업들 - 패러다임이 바뀌면 멀티플이 폭발한다 - 제약·바이오 섹터 대장주의 탄생 - 불안한 제약·바이오 주식, 투자해도 될까 반도체 산업: 삼성전자는 영원할까 - 반복되는 치킨게임 -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급상승한 이유 - 반도체 주식, 더 오를 수 있을까 화장품 산업: 화장하기 시작한 중국인들 - 국내 화장품 기업, 어떻게 중국인을 사로잡았나 - 세계 1위 뷰티 기업 로레알의 멀티플 상승의 비밀 게임 산업: 언택트 시대, 게임의 미래는 어떨까 - 플랫폼의 변화에 주목하라 - 엔씨소프트의 재평가 - 아이템 구매율이 주가로 이어진다 - 2020년 게임 산업의 특징 - 모바일 출시 게임과 규제 리스크에 주목하라 부동산 리츠 산업: 주식과 부동산 투자를 함께하고 싶다면 - 배당주 투자에 관심이 많다면, 리츠 투자 - 성장하는 부동산과 하락하는 부동산 - 장기 저금리 시대, 부동산 투자는 필수다 엔터테인먼트 산업: BTS와 유튜브 공연에 주목하라 - 여자 아이돌 그룹이 바꾼 패러다임 - 지지부진한 엔터주, 과연 오를까 전기자동차 산업: 자율주행 시대가 온다 - 불확실성이 제거되는 순간을 파악하라 - 자율주행의 시대가 의미하는 것 - 시장 가치가 가장 거대한 산업을 꼽으라면 소부장 산업: 일본의 경제 보복이 우리에게 준 선물 - 정부가 밀어주는 소부장 산업들 - 반도체 투자 VS 반도체 부품 투자 2020년 이후의 시장: 주식 시장 7공주와 니프티 피프티 - 한국 주식 시장의 7공주란 - 주식 시장은 반복된다 4장. 절대 잃지 않는 투자를 하라 ETF 투자가 주는 기회 - 왜 ETF에 투자금이 몰리는가 - ETF 투자의 리스크 스토리가 숫자를 만날 때 주가가 폭발한다 - 아마존과 예스24의 차이점 자산이 아닌 리스크를 배분하라 - 짚신 장수와 나막신 장수의 예가 알려주는 것 - 성장주 투자를 한다면 반드시 채권에 투자하라 시장의 공포와 탐욕을 대하는 방법 멀티플은 답을 알고 있다 - 성장주를 알아보는 법 - 성장주 투자의 1단계 - 성장주 투자의 2단계 - 성장주 투자의 3단계 - 도박이 아닌 투자를 하라 부록. 초보 투자자에서 주식 고수가 되기 위한 심화 강의 가치 평가의 거장, 다모다란 교수의 테슬라 밸류에이션 논쟁 - 누구나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다 |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