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제2부
제3부
존 치버 연보
옮긴이의 말
반어적 풍자와 코미디를 통해 미국 교외 중간층의 삶과 풍습, 도덕성을 작품에 담아온 미국 작가 존 치버의 장편소설. 겉보기엔 안전하고 안락한 것 같아도 드러나지 않는 위험과 적의에 차 있는 '웰메이드 지상낙원, 불릿파크'를 무대로 한다. 작가 특유의 문학동네에서 총 여섯 권으로 기획한 '존 치버 전집'의 첫 번째 책이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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