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사육장 쪽으로
동물원의 탄생
밤의 공사
퍼레이드
금요일의 안부인사
분실물
첫번째 기념일
해설 - 섬뜩하게 보기 / 신형철
작가의 말
소설가 편혜영이 두 번째 단편집 <사육장 쪽으로>를 펴냈다. 첫 소설집 <아오이가든> 곳곳에 넘쳐나던 시체들은, 코를 찌르던 악취는, 선연했던 핏자국은 사라지고 없다. 아비규환의 '아오이가든'을 대신하고 있는 것은 '일상'이라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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