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남미

홍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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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4개 도시 약 39일, 에콰도르 4개 도시 약 14일, 페루 5개 도시 약 17일, 볼리비아 4개 도시 약 11일, 칠레 7개 도시 약 31일, 아르헨티나 7개 도시 약 30일, 브라질 5개 도시 약 29일, 쿠바 4개 도시 약 14일, 멕시코 3개 도시 약 31일… 배낭 하나 둘러메고 홀로 남미로 떠난 간 큰 여자의 발자취를 따라 가는 재미! 때로는 위험하기도 하고, 때로는 외롭기도 하지만, 오롯이 혼자이기에 누릴 수 있었던 완벽한 자유와 새로운 경험 그리고 특별한 인연들이 너무나 소중하다.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홀로 떠나게 된 과정이나 여행비용은 어떻게 마련했는지 등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이 궁금해 할 현실적이고도 솔직한 조언들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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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프롤로그 Colombia (콜롬비아) 내가 이 도시를 사랑할 수 있을까? 스페인어 벼락치기 길을 걷다가 문득 스페인어 회화 수업을 받다 큰 바위 마주하기 살사의 본고장 칼리에서 살사를 배우다 *번외_열심히 번 돈으로 여행 다니는 재미 Ecuador (에콰도르) 나는야 에콰도르 홍보대사 블랙홀 같은 바뇨스의 매력에 빠지다 내 생애 다시는 없을 공포의 래프팅 3박 4일, 달콤했던 아마존 정글의 법칙 Peru (페루) 안데스 빙하와 나만의 은밀한 비밀 일등과 꼴등을 넘나드는 69호수 트래킹 마추픽추에 갈 때는 무조건 예쁘게! 아레키파 호스텔에서의 크리스마스 Bolivia (볼리비아) 매력적인 라파스의 두 얼굴 새해에도 소매치기는 쉬지 않는 법 세상에 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Chile (칠레) 여행 중에 떠난 달콤한 휴가, 이스터섬 모아이와 함께 춤을! 해변으로 향하는 일곱 번의 히치하이킹 산티아고 클럽 이야기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 입성하다 올라! 대망의 삼봉이! Argentina (아르헨티나) 바릴로체 특급 햄버거 쥬디, 넌 우리가 싫어? 차가운 부에노스에서 다시 만난 루씨 암환전의 괴로움 3월의 여행지는 대한민국 Brazil (브라질) 카리오카 쥬디 근사한 브라질 남자, 그 옆에 또 브라질 남자? 상 조흐지의 악몽 남미 여행 끝! *번외_엄마, 아빠는 모르는 여행 이야기 Cuba&Mexico (쿠바&멕시코) 여기가 진짜 카리브 해!? 화끈한 코코봉고 클럽 칸쿤에 대한 몇 가지 편견 산티아고 데 쿠바에서 사람을 담다 찰랑찰랑 젤리바다, 바라데로! 멕시코에서 다 함께 춤을 멕시코시티에 머물다 *번외_위험한 남미? 이것만 기억하세요! 에필로그

Description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쿠바, 멕시코… 빛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던 남미에서의 선명한 기록들! 여자 혼자 용감하게 떠난 남미 여행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우유니 사막, 이스터섬, 마추픽추 등 잘 알려져 있는 관광지뿐 아니라, 현지인만 아는 핫한 해변, 우연히 발견한 기가 막힌 맛집, 남들은 안 해본 짜릿한 경험 등을 통해 ‘진짜 남미’를 만난다! 살사의 본고장에서 살사를 배우고, 아마존 정글에서 졸린 눈을 비비는 아기원숭이를 관찰하고, 3박 4일간 트래킹을 하며 65km를 걷고, 한국인들을 모아 멕시코 한복판에서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때로는 무섭고 때로는 외로웠지만, 그 모든 순간에도 빛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림보다 더 아름다운 사진, 깨알 같은 알록달록 손그림, 알차고 유용한 여행 꿀팁과 여행경비까지! 더 행복해지려고 떠난 215일간의 중남미 여행기를 읽다 보면, 결국 당신도 떠나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남미부터 중미까지, 거침없이 누비는 화끈한 여정! 결국, 남미의 그 뜨거웠던 215일을 만나다! ▶ 여자 혼자 남미를? 왜? 어떻게? 얼마나? 무슨 돈으로? : 콜롬비아 4개 도시 약 39일, 에콰도르 4개 도시 약 14일, 페루 5개 도시 약 17일, 볼리비아 4개 도시 약 11일, 칠레 7개 도시 약 31일, 아르헨티나 7개 도시 약 30일, 브라질 5개 도시 약 29일, 쿠바 4개 도시 약 14일, 멕시코 3개 도시 약 31일… 배낭 하나 둘러메고 홀로 남미로 떠난 간 큰 여자의 발자취를 따라 가는 재미! 때로는 위험하기도 하고, 때로는 외롭기도 하지만, 오롯이 혼자이기에 누릴 수 있었던 완벽한 자유와 새로운 경험 그리고 특별한 인연들이 너무나 소중하다.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홀로 떠나게 된 과정이나 여행비용은 어떻게 마련했는지 등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이 궁금해 할 현실적이고도 솔직한 조언들이 담겼다. ▶ 그림보다 더 그림 같은 사진들, 손으로 직접 그린 깨알 같은 그림들 : 여행서의 묘미는 뭐니 뭐니 해도 시원스럽게 담긴 사진들이 아닐까. 때 묻지 않은 산과 옥빛 호수, 눈부신 하늘, 빛나는 사막, 마치 합성한 듯한 빙하뿐 아니라 홀로 여행하며 만난 소중한 사람들과의 즐거운 시간까지! 전문가처럼 잘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진에 담긴 사람들 그리고 사진을 찍은 사람들이 얼마나 행복했는지는 느낄 수 있다. 저자가 손으로 직접 그린 귀여운 아이콘을 보는 재미도 놓치지 말 것! ▶ 직접 가본 사람만 알 수 있는 알짜배기 꿀팁 : 가이드북에는 나오지 않는 현지인 추천 핫플레이스, 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한 기가 막힌 햄버거 맛집, 환전할 때와 버스를 탈 때의 주의사항 등 알짜배기 꿀팁이 잔뜩 담겼다. 여행 당시 도시와 도시, 나라와 나라를 이동했던 교통수단과 경비, 소요시간 등 알찬 정보도 수록되어 있으니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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