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들어가며 1장. 프롤로그 1. ‘일제의 압재비’를 처단하라 “악질적인 군수보다 선량한 도지사의 죄가 크다”| 친일청산 ‘골든타임’ | 아! 반민특위 2. 친일의 역습 “나를 천치로 만든 일체를 증오한다” | ‘충격 던진 친일문학론’ 50년 | 제 2의 반민특위 | 친일 옹호 ‘10대 궤변’ | 국정교과서와 ‘저강도 쿠데타(creeping coup d’etat)’ 2장. 어느 친일파 후손의 기억 1. “할아버지는 애국자였다” 2015년 7월 14일, 서울 | 2015년 7월 15일, 뉴스타파 사무실 | 2009년 11월 27일, 반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 1949년 5월 말, 반민특위 위원장 관사 2. 판타지와 현실 2015년 8월 6일, 국회 의원회관 | 2015년 7월 17일, 뉴스타파 사무실 3장. 성공의 비밀 1. 다른 세상 2. 친일 혈통은 머리가 좋다? 3. 친일 후손의 선호 직업은? 의사 | 파워엘리트 공직, 정치, 법조, 언론 | 기업인 | 교수 4. 혼맥으로 얽힌 친일 가문 5. 이들은 왜 고국을 떠났나? 4장. 부의 대물림 1. 부와 권세 2. 마지막 보도자료 3. 친일 재산을 찾아라 4. 내 땅을 뺏길 수 없다 5. 역시 강남 3구 6. 빙산의 일각 5장.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 1. 두 아들은 요절, 셋째는 자동차 운전수 2. 반민특위 김상덕 위원장의 가족사 3. 독립운동가 후손은 4분의3이 월 소득 200만 원 이하 6장. 고백 1. 나는 일제의 주구였다. 2. 냉소와 협박 3. 노블레스 오블리주 4. “나는 김삿갓” 5. 자그레브에서 온 이메일 6. “속이 후련하다” 7장. 에필로그 1. 뜻밖의 전화 2. 친일의 길, 항일의 길 3. 공개사죄 그 후 4. 망각과 기억 사이 맺으며 해방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수상내역 한국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