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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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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Chapter 1. 사람의 끝없는 파괴의 대상, 환경 1. 환경 파괴, 어느 시점에 있는가? [15] 2. 지구 온난화를 막는 방법들로서 어떤 것들이 고안되고 있는가? [16] 3. 토양 오염의 주범은 무엇인가? [18] 4. 혼합 폐기물 재활용장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19] 5. 재활용 쓰레기는 재활용 후 무엇이 되는가? [22] 6. 쓰레기를 에너지로 활용한다는 건 무슨 뜻인가? [23] 7. 쓰레기는 어떻게 에너지로 전환되는가? [24] 8. 지금 우리의 주요 에너지 공급 장치인 핵발전소는 친환경적인가? [27] 9. 핵발전소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28] 10. 화석연료, 화석연료 하는데, 화석이란 무엇인가? [29] 11. 화석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30] 12. 대기 오염,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가? [32] 13. 대기 오염의 주범은 무엇인가? [33] 14. 바다를 오염시키는 것들은 무엇인가? [34] 15.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35] 16. 바다를 더럽히는 쓰레기들의 수명은 얼마나 되며 대책은 없는가? [36] 17. 날씨는 어떻게 예측하는가? [38] 18. 바람의 방향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42] 19. 지구의 자전이 바람의 방향을 어떻게 바꾸는가? [43] 20. 구름은 어떻게 떠다니는가? [44] 21. 지구의 산소는 고갈될 수 있을까? [45] 22. 산사태는 왜 일어나는가? [45] 23. 산사태에는 어떤 유형이 있는가? [46] 24. 돌이 생성되는 과정을 쉽게 그림으로 나타낸다면? [48] 25. 돌은 어떤 생애를 사는가? [50] 26. 북극곰을 남극으로 옮기면 살 수 있을까? [50] Chapter 2. 지금 모습 그대로, 지구 27. 거대 크리스털의 정체는 무엇일까? [54] 28. 문명의 기원인 강들은 왜 역사의 사연들처럼 굽이치는가? [56] 29. 대두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 [57] 30. 뱀의 혀끝이 두 개로 갈라진 이유는 무엇인가? [58] 31. 고래가 해안으로 밀려오는 이유는 무엇인가? [59] 32. 이 땅 위에는 어떤 종류의 서식지들이 있어왔는가? [60] 33. 새로운 종을 발견했다면 어떤 작업이 필요한가? [63] 34. 코끼리는 절대 잊지 않는다고 하는데 사실일까? [64] 35. 나방의 몸을 덮고 있는 가루는 무엇인가? [65] 36. 개는 어떻게 물을 마시는가? [66] 37. 왜 번개가 친 다음에 천둥소리가 들리는 걸까? [67] 38. 지구 자기장이 역전되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68] Chapter 3. 부호들의 새 전쟁터 혹은 인류의 희망, 우주 39. 지구 외에 인류가 살 수 있는 곳이 있을까? [72] 40. 태양계 안에서 우리가 갈 만한 곳은 어디일까? [73] 41. 갈 곳이 있다면, 거기까지 어떻게 도달해야 하는가? [76] 42. 공간 워핑이란 어떤 개념을 가진 이론인가? [77] 43. 워핑보다 조금 더 현실적인 차세대 엔진은 없는가? [78] 44. 우리가 꿈꾸는 미래의 우주선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79] 45. 우주 시대가 되면 인류는 어디에 살 것인가? [82] 46. 우리는 우주에 어떤 집을 지을 계획인가? [83] 47. 우주 시대에는 어떤 직업이 있을까? [84] 48. 우리는 얼마나 빨리 움직이고 있는가? [86] 49. 우주선은 어떻게 도킹하는가? [90] 50. 화이트홀이란 무엇인가? [92] 51. 웜홀이란 무엇인가? [94] 52. 그 동안 우주 여행을 해 본 동물들은? [96] 53. 지구의 궤도를 최초로 여행한 강아지가 있다던데? [98] 54. 인간의 눈은 밤하늘을 얼마나 멀리 볼 수 있을까? [50] 55. 우주에서는 어떻게 식사를 즐길 수 있을까? [100] 56. 우주의 얼음 왕국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102] 57. 슈퍼 지구 탐색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104] 58. 지구를 아슬아슬하게 스치는 혜성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105] 59. 현존하는 PHA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106] 60. 태양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107] 61. 태양 플레어란 무엇인가? [110] 62. 그 뜨거운 태양은 어떻게 연구하는가? [111] 63. 아주 멀리서 우리 태양은 어떻게 보이는가? [112] 64. 왜 하루는 24시간일까? [114] 65. 우주선은 얼마나 멀리 날아간 다음 통신이 끊길까? [115] 66. 두 개의 행성이 같은 궤도를 유지하면서 공전할 수 있을까? [116] 67. 달이 지구로부터 서서히 멀어진다고? 사실인가? 왜? [117] 68. 저 멀리 있는 별이 무엇으로 만들어

Description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호들은 왜 그렇게 우주에 큰 돈을 쏟아 붓는 걸까요? 코로나가 횡행하던 시대가 끝나면 그 동안 하지 못했던 여행객들이 몰리고, 각종 여행 기술도 발달할 텐데, 우리는 미래에 어떻게 이동하고 있을까요? 로켓을 만드는 것과 뇌수술 중 더 어려운 건 무엇일까요? 어쩌면 대략 알고 있던 것들, 어쩌면 아주 모르고 있던 것들이 우리 주위에는 우리가 아주 잘 아는 것보다 더 많습니다. 낯선 환경과 상황에 처할 경우, 사람은 불안함과 두려움을 느끼게 되는데요, 그래서 아무도 모르는 내일로 걸어가는 우리의 걸음은 늘 불안하고 아쉽기만 한가 봅니다. 그럴 때 무조건 괜찮다고 다독이는 것보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려주는 게 가장 큰 위안이 됩니다. 지금은 당신이 이과 출신이든 문과 출신이든 부정할 수 없는 과학의 시대입니다. 누구나 아인슈타인의 공식을 이해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만, 사실에 기반을 담은 지식을 구축해 논리와 이성을 삶에서 발휘할 줄은 알아야 합니다. 즉 과학적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NFT와 결합한 미술 작품 거래라든가, SF 장르의 부흥 등 문학이나 예술에서도 과학과의 접목이 거센 물결처럼 일어나고 있지요. 게다가 환경 문제가 인류를 본격적으로 덮치기 시작하고, 각종 디지털 기술들이 하루에도 수십 개씩 우리의 일상 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니, 과학을 한곳에 제쳐두고 삶을 영위하는 것도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디자인 분야를 바탕으로 일상을 보듬는 책을 펴내왔던 CABooks가 그리 깊지 않지만, 그리 얕지도 않은, 그러면서 무엇보다 지금의 시대상을 담아낸 과학 도서를 펴냈습니다. 150개의 질문을 통해 환경, 지구, 우주, 기술, 생명, 역사, 교통 수단을 널찍하게 살펴보았습니다. 과학의 시대를 살아가야만 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짚고 넘어가야 할 필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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