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제1장 떠다니는 암초
제2장 찬반 논쟁
제3장 주인님 좋으실 대로
제4장 네드 랜드
제5장 모험을 찾아서
제6장 전속력으로 전진!
제7장 알려지지 않은 종류의 고래
제8장 움직임 속의 움직임
제9장 네드 랜드의 분노
제10장 바다의 사나이
제11장 '노틸러스' 호
제12장 동력은 오직 전력뿐
제13장 몇 가지 숫자
제14장 검은 바닷물
제15장 초대장
제16장 해저 평원의 산책
제17장 해저의 숲
제18장 태평양 해저 4천 리
제19장 바니코로 섬
제20장 토러스 해협
제21장 지상에서 보낸 며칠
제22장 네모 선장의 벼락
제23장 악몽의 잠
제24장 산호 왕국
제2부
제1장 인도양
제2장 네모 선장의 새로운 제안
제3장 1,000만 프랑짜리 진주
제4장 홍해
제5장 아라비아 터널
제6장 그리스의 섬들
제7장 지중해에서 보낸 48시간
제8장 비고 만의 보물
제9장 사라진 대륙
제10장 해저 탄광
제11장 사르가소 해
제12장 향유고래와 수염고래
제13장 떠다니는 빙산
제14장 남극에 도달하다
제15장 사고인가 재난인가?
제16장 공기가 모자라다
제17장 혼 곶을 거쳐 아마존 강으로
제18장 대왕오징어
제19장 멕시코 만류
제20장 서경 17도 28분, 북위 47도 24분
제21장 대학살
제22장 네모 선장의 마지막 말
제23장 결말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