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Table of Contents

들어가기 전에 머리말 1장 생각하기에 관한 진실 한없는 복잡성 | 생각하기? 생각하기란 대체 뭐지? | 인간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우주의 범위 | 아리스토텔레스의 감각 연구 | 〈상식〉의 원래 의미 | 〈감각〉의 뜻, 혹은 착각하기의 여러 방식 | 우주로 망명한 자의 관점? | 모든 대상이 사물인 것은 아니다 | 빨간 뚜껑이 실재할까? | 생각하기는 신경 자극의 처리가 아니다 | 오직 진실 | 합의로 만들어진 세계 | 프레게의 생각 | 뜻, 정보, 가짜 뉴스의 무의미성 | 우리의 여섯 번째 감각 2장 생각하기와 기술 지도와 영토 | 컴퓨터가 중국어를 할 수 있을까? | 사진은 크레타를 기억하지 못한다 | 개미가 모래밭을 기어 다니며 그림을 그린 걸까? | 기술의 진보와 초권능 | 문명 속의 불만 | 감정 지능 | 〈기능주의〉라는 종교 | 생각하기는 담배 자판기의 작동이 아니다 | 그리고 영혼은 연결된 맥주 캔 더미가 아니다 | 점진적 뇌 교체? | 기술과 테크놀로기 | 디지털화의 기원 | 사회는 비디오 게임이 아니다| 기능주의의 아킬레스건 3장 사회의 디지털화 논리적이잖아, 안 그래? | 집합 핑퐁 게임 | 모든 프로그램은 언젠가는 먹통이 된다 | 컴퓨터가 과연 무언가를 할 수 있을까? | 하이데거의 빛과 그늘 | 미지의 영역은 두려움을 일으킨다 〈완벽한 주문 가능성〉의 시대 | 온라인 사회관계망의 모습 | 사회적 핵발전소로서의 사회 | 확장된 정신과 초지능 | 문제에 관한 문제 4장 오로지 생물만 생각하는 이유 누스콥 | 사유 어휘의 이해 | 「이리 오너라, 늙은 빗자루야!」 | 자연주의적 의식 탐구의 문제점 | 의식이 먼저다: 토노니의 장점 | 안에 있을까, 밖에 있을까? 아예 위치가 없을까? | 축축하며 복잡하게 얽힌 한 조각의 실재 5장 실재와 시뮬레이션 스마트폰의 의미 | 불가피한 매트릭스 | 보드리야르를 기억하며 | 공포 시나리오 | 멋진 신세계 - 〈심즈〉 게임 | 깨어 있는 걸까, 꿈속에 있는 걸까? | 네덜란드를 아시나요? | 물질과 무지 | 실재란 무엇인가 | 실재라는 잡종 | 물고기, 물고기, 물고기 | 가물거리는 실재 | 카이사르의 머리카락은 몇 개? | 사실에 관한 프레게의 우아한 이론 | 앎의 한계에 관하여 | 생각하기의 실재성은 두개골 속에 기초를 두지 않는다 | 양송이버섯과 샴페인, 그리고 생각하기를 생각하기 | 인간은 인공지능이다 | 인간의 종말 - 비극일까, 희극일까? 격정적인 맺음말 감사의 말 주 참고 문헌 용어 설명 옮긴이의 말 인명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