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강아지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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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익살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본 요절복통 하루 이야기. 활발하고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순전히 '강아지'의 입장에서 말하는 강아지의 하루 이야기.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 15분까지 분 단위로 하루 일과를 재미있게 표현한 흥미로운 동화이다. 강아지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과, 그리고 자기를 대하는 사람들을 향해 온갖 감정들을 진솔하게 풀어낸다. 인간이 아닌 강아지의 시선으로 하루 일과를 사랑스럽게 표현한 이 책은 모든 세대를 뛰어넘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요소들로 채워져 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어 원문도 수록하여 보는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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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 영웅이 되다 ? 잔소리 ? 점심 식사 ? 통증 ? 식욕 ? 따분한 하루

Description

100년 동안의 베스트셀러 한국어판 『어느 강아지의 하루』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 세실 앨딘은 동물과 스포츠, 시골 생활을 주제로 한 그림과 스케치 작업을 했는데, 동물과 스포츠 삽화로 일가를 이뤄 활기 넘치는 동물 그림을 많이 그렸다. 세실 앨딘이 그린 『어느 강아지의 하루(A dog day)』는 영국과 미국에서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엄청난 인기를 끌며 100년 넘게 사랑을 받아왔으며 지금도 여전히 인기가 높은 매력적인 동화이다. 그가 그린 동물 그림은 대개 순진하고 장난기가 넘치며 에너지가 느껴지는데 『어느 강아지의 하루』에 등장하는 주인공 강아지 또한 그렇다.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 세실 앨딘과 그의 반려견 크래커 『어느 강아지의 하루』에 나오는 삽화의 강아지는 삽화가 세실 앨딘의 반려견 크래커를 모델로 그렸다. 흰색 털에 한쪽 눈이 검은색 털인 불테리어 견종 크래커는 책의 모델이 되고 신문과 잡지에도 등장하면서 인기 있는 스타견이 되었다. 세실 앨딘의 그림은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필치로 ‘강아지’가 가진 본연의 사랑스러움을 잘 포착해낸 것으로 유명하다. 단순해 보이지만 생동감 넘치는 강아지 그림은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듦으로써 『어느 강아지의 하루』를 세대를 초월한 매력적인 동화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세실 앨딘의 반려견 크래커는 생전에 큰 명성을 누렸으며, 크래커가 세상을 떠났을 때는 《타임스》에 부고 기사까지 실렸다고 하니 그 인기가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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