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서
2. 불과 먼지
3. 친기
4. 소지
5. 끈
6. 눈 오는 날
7. 춤
8. 빈 집
9. 슈퍼스타를 위하여
10. 꿈꾸는 짐승
11. 전리
1987년 출간되었던 책의 개정판. 1983년부터 1987년까지 여러 잡지에 발표한 바 있는 열한 개의 단편을 모은 이 책은 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이 처음으로 냈던 창작집이기도 하다. 분단의 비극을, 폭력의 현대사를, 또 항상 기쁠 수만은 없는 현실을 감내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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