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시간에 고전읽기>를 펴내며
<박씨전>을 읽기 전에
바둑과 퉁소로 맺은 인연
시백, 박처사의 딸과 혼인하다
조선 시대 혼례 ㅣ 신랑은 언제 보나
박씨여! 아, 박씨 부인이여!
박씨 부인, 능력을 보이다
조선의 여인들 ㅣ 조선의 여인에게 물었다
시백, 장원 급제하다
박씨 부인, 허물을 벗고 절세가인이 되다
미인이 되고 싶은 여성들 ㅣ 미인 되기는 너무 힘들어!
봄날, 풍류를 즐기다
시백, 평안 감사가 되어 어진 정치를 베풀다
기홍대, 조선에 잠입하다
치욕의 역사 병자호란 ㅣ 명분이냐 실리냐, 그것이 문제로다
오랑캐, 조선을 침략하다
박씨 부인, 적장 용울대를 죽이다
박씨 부인과 임장군의 복수
조선의 판타지 ㅣ 상상은 또 다른 마술!
박씨, 정렬부인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다
<박씨전> 깊이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