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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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서문 프롤로그_ 아버지가 남겨 주신 생명의 한마디 1부 운명은 뜻밖의 모습으로 말을 건다 한밤중에 걸려온 전화 | 스러져 가는 생명의 냄새 2부 한밤중의 전화로 아버지가 남긴 인생 지혜 1 소중한 일상을 더 소중하게 의외로 아무것도 아닌 | 머릿속 불안 벌레 길들이기 | 끝까지 살아 봐야 알 수 있는 것 | 행복의 형태 | 너의 결벽을 사랑하라 | 인생은 마음속까지 심플하게 | 비관하기 전에 다시 한번 질문을 | 땅속 깊이 뿌리내린 코스모스처럼 | 생각하고 또 생각하기 | 도중에 멈춰 서지 않는 것 | 스스로 서서 스스로 다스리는 사람 | ‘왜’라는 질문 | 흔들리는 자계 | 무엇을 해야 하나? | 말과 돈을 현명하게 쓰는 것 | 산 사람의 기본이란 게 | 소중한 존재를 소중히 여기는 법 | 결정적인 말 한마디 | 자기 기분에 지지 않는 삶 | 사소한 일에 태연해지기 | 삶에서의 균형 감각 | 과묵함의 힘 | 다른 사람을 헤아리는 일 | 상상력의 힘 | 책이 내게 준 것들 | 무심히 내뱉은 말의 의미 | 웃음은 재산이다 | 생생하게 살아 있는 마음 | 살아 있는 사람이 살아 있는 사람을 키우는 일 | 계획표대로 살 수 없다고 해도 | 적당한 선 긋기 | 아름다운 마무리 | 일상을 지킨다는 것 | 사람의 근원이 되는 풍경 | 눈물을 뿌려서 기쁨을 거둔다 | 나에게 주어진 가족의 역할 | 각자의 힘으로 세상과 맞서기 2 너무 뜨거워지지 않도록 하나씩 하나씩 해 나가는 일 | 차분히 걷다 보면 길이 보인다 |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안다는 건 | 공존을 위한 마찰 | 모든 경험은 하나로 통한다 |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는 태도 | 죽을힘을 다하는 것 | 보통 사람들의 편에 서서 | 아직 쏟을 힘이 남아 있다면 | 때로는 침묵이 더 크다 | 한 우물을 꾸준히 파다 보면 | 싫어하는 사람과 같이 밥을 먹는 것 | 나만의 해도를 그려 보기 | 내일을 내다본다는 것 | 정직하게 정성을 쏟아 붓는 일 | 스스로를 비평하고 빈틈을 메우기 | 내 인생도 이만하면 괜찮지 | 기분 좋은 피로감 | 공간이 주는 힘 | 무엇을 위한 하루인가 | 언제나 같은 온도로 | 지금 나이에 발휘할 수 있는 지혜 |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 | 평범한 삶의 감동 | 책임을 지는 일 | 낙관적인 자세 | 나에게 잘 맞는 옷 | 인간관계를 편리하게 할 방법은 없다 | 기회는 언제 올지 모른다 | 서로가 정해 놓은 규칙 | 낡은 것을 지켜 간다는 것의 의미 | 기본 틀의 중요성 | 새로운 것을 오래 되게, 오래된 것을 새롭게 | 태연자약한 삶의 태도 | 과거에서 미래의 해답을 얻다 | 사람 사이의 연결고리 | 일의 원래 크기대로 | 몸과 마음의 건강 | 우주 앞에서는 모든 일이 투명하게 들여다보인다 | 키프 스마일 그리고 남은 이야기 아버지의 숨결을 느끼며 아버지가 세상에 보내는 편지 | 시간이 멈춘 풍경 | 볼로냐판 「아버지와 살면」 | 아버지와 나를 연결해 준 마음의 기반 | 볼로냐에서 얻은 용기 | 그라찌에 밀레 | 아버지와 다시 만날 그날까지 아버지의 말씀을 기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