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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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십 년도 지난 일인데 9 95년 일본 시리즈 관전기 ‘보트는 보트’ 14 체벌에 대해 22 모래톱 속의 열쇠 27 안자이 미즈마루의 비밀의 숲 32 공중부유는 매우 즐겁다 37 신문에 대해, 정보에 대해, 이것저것 42 하이네켄 맥주의 훌륭한 점 47 초·중하급 달리기 동호회 통신 1 52 벌거벗고 집안일하는 주부는 옳은가? 57 취미로서의 번역 62 회사만큼 근사한 건 없, 을까? 67 공중부유 동호회 통신 2 72 테네시 윌리엄스는 어떻게 버림받았나 77 전라 집안일 주부 동호회 통신 2 82 무라카미신문사와 ‘시메하리쓰루’ 투어 87 장수 고양이의 비밀 92 잉카의 바닥 모를 우물 97 조건반사는 무섭다 102 초·중하급 달리기 동호회 통신 2 107 뭐, 맥주를 좋아하긴 하지만 112 공중부유 동호회 통신 3 117 상처받지 않게 됨에 대해 122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127 문학전집이란 대체 뭘까 132 장수 고양이의 비밀: 출산 편 137 장수 고양이의 비밀: 잠꼬대 편 142 음악의 효용 147 서랍 속의 번뇌라는 개 152 문과계와 이과계 157 좀더 인간미 있는 사전이 있어도 좋을 터다 162 한낮의 암흑 속 회전초밥 167 아래를 보고 걷자 172 일본은 이것저것 비싸네요 177 초·중하급 달리기 동호회 통신 3-역시 한가한 거지 183 탈모 문제 187 진화하는 사전 192 말보로 맨의 고독 197 펜네임을 쓸 걸 그랬나 싶지만 202 하루 만에 확 바뀌는 일도 있다 207 이탈리아 자동차는 즐겁다 212 일본 아파트 및 러브호텔 이름 대상이 결정됐습니다 217 이루어지지 못한 것 228 동시 상영 영화는 좋다 233 여행의 벗, 인생의 반려 238 고객 불만 편지 쓰는 법 243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 248 “소도 아는……” 253 무라카미에게도 이런저런 고충이 있다 258 오블라디 오블라다, 인생은 흘러간다 263 매뉴얼 뒤편에 있는 것 268 함부르크에서의 전격 만남 272 학교는 아무래도 썩 좋아할 수 없었다 277 탈의실에서 남의 험담을 하지 맙시다 282 오레(俺)와 보쿠(僕)와 와타시(私) 287 구와타어, 편의점어 292 우리 세대는 그렇게 형편없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297 ‘덤’과 ‘뒷이야기’ 302 덤 (1) 호텔 이름: 더 파고들기 편 304 덤 (2) 워크맨을 깎아내리는 건 아니지만 309 『장수 고양이의 비밀』에 덧붙이는 뒷이야기 314 고객 불만 편지: 예시 329 후기 334 ◎ 부록 무라카미 아사히도 월보 온천에 관한 차라리 무의미한 이야기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