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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악당들은 오랜만에 은행을 털고, 작은 실수를 계기로 트러블에 휘말린다. 늘 있는 일 ‘얌전히 못 있겠으면 하다못해 조심이라도 해라’ 제2장 악당들은 불똥을 피하려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탐색하지만, 피할수록 불똥이 들러붙는다 ‘잠자는 개는 가급적 자게 내버려 둬라’ 제3장 악당들은 사건의 구도를 알아차리지만, 상대보다 한발 늦는다 ‘1인치를 내주면 2야드를 빼앗긴다’ 제4장 악당들은 다른 악당으로부터 달아나려고 필사적으로 행동하지만, 일이 예정대로 되지 않는다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성패는 하늘에 달렸다’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