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여는 글> 마음이 체해서 ?005p
11월
모든 '힘', 내가 가지고 있던
그 '힘'은 다 어디로 갔을까? ?011p
10월
이겨 내라는 엄마, 무엇이든 시작하라는 아빠 ?033p
09월
어디 돌아다니기보다는 침대에
24시간 누워 있는 게 더 재미있을 듯하다 ?061p
08월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가?
아니면 너무 사랑하는가? ?079p
07월
나는 파리가 되고 싶지 않다.
무기 하나쯤 있는 벌이 되고 싶다 ?099p
06월
내가 아닌 타인을 위한 마음에서 시작된다 ?115p
05월
<남자친구 인터뷰>
의지하되, 의존하지 않는 관계 ?137p
우울증 치료에 도움이 됐던 주변인들의 행동 10가지 ?165p
04월
<부모님 인터뷰>
낫게 해 줘야 한다는 사명감은 죄책감을 만든다 ?167p
03월
저는 우울한 거지 불행한 게 아닌데요? ?219p
02월
어설픈 위로보다는
어설픈 침묵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239p
01월
<닫는 글> 우 씨 성을 가진 너에게 ?257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