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로저 로웬스타인
7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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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감수의 글_ 워런 버핏, 올바른 자본주의의 모델 지은이의 글_ 버핏의 투자 인생에 대한 가장 흥미로운 전기 프롤로그 무엇이 그를 세계 최고의 투자가로 만들었나 Chapter 1 오마하_ 버핏 가문 4세대의 둥지 Chapter 2 도피_ 공부보다 사업이 더 좋아! Chapter 3 그레이엄_ 워런, 평생의 영웅을 만나다 Chapter 4 시작_ 뜨거운 열정과 냉정한 원칙으로 투자조합을 시작하다 Chapter 5 파트너_ 복리의 즐거움, 버핏과 한 배를 탄 사람들 Chapter 6 활황기_ 쉬워 보이는 게임은 농간당할 확률이 높다 Chapter 7 버크셔해서웨이_ 역사와 윤리로 버핏을 사로잡다 Chapter 8 버핏의 귀환_ 붕괴된 시장에서 저가주를 쓸어담다 Chapter 9 찰리 멍거_ 버핏의 분신, 버핏의 영원한 파트너 Chapter 10 워싱턴포스트_ 신문배달 소년의 꿈, 스승을 뛰어넘은 투자철학 Chapter 11 신문왕 버핏_ 쿠리어-익스프레스 대 이브닝뉴스, 포탄 없는 신문전쟁 Chapter 12 돌아오는 파트너_ 주식의 죽음과 재탄생기를 거쳐 “그래도 주주들은 돌아옵니다” Chapter 13 B여사의 교훈_ “싸게 팔고 진실을 말하라” Chapter 14 기업전쟁_ 1980년대 월스트리트를 지배한 기업사냥꾼들 감수자 칼럼_ 미디어왕 버핏의 선택은 옳았을까? Chapter 15 추종자_ 백만장자들의 탄생, 버핏신화의 시작 Chapter 16 폭락_ 10월 19일 검은 월요일의 정적 Chapter 17 행운의 다트_ 효율적 시장이론가들, 버핏의 성공은 우연의 연속? Chapter 18 코카콜라이즘_ 보통사람도 할 수 있는 투자의 비밀 감수자 칼럼_ 버크셔 주가가 주는 시사점 Chapter 19 식량배급표와 기부_ 복리 마법에 빠진 버핏, 무엇이 ‘최고의 이익’인가? 감수자 칼럼_ 기부 역사에 큰 획을 긋다 Chapter 20 현금공포증_ 맙소사, 워런이 실수를 하다니! Chapter 21 월스트리트의 왕_ 벼랑 끝에 선 살로먼 제국 Chapter 22 살로먼의 법정_ 버핏, 무너지는 채권왕국을 구하다 Chapter 23 영원한 가치_ 지지 않는 별, 워런 버핏 감수자 칼럼_ IT버블을 이겨내다 이 책을 펴낸 후(2008 Edition)_ 일관된 원칙으로 위기를 뛰어넘다 워런 버핏 연보 주석해설 찾아보기

Description

뉴욕타임스, 비즈니스위크, 파이낸셜타임스 등 유력일간지의 찬사! 버핏에 대한 궁금증을 일소해준 동시에 버핏처럼 살고 싶다는 확신을 준 책! - 최준철 (VIP투자자문 대표) 매력적이고 유쾌한 전기! 로저 로웬스타인은 역시 대가답다. 워런 버핏이 어떻게 부를 축적했는지, 더 중요하게는 축적한 부를 어떻게 잃지 않았는지를 심층적으로 파헤치고 있다. -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 생생하게 재현되고 유려하게 다듬어진 버핏의 투자일대기. 이 전설적 인물에 대한 책 중 단연 ‘최고의 책’이다! - 비즈니스위크Business Week 면밀한 취재와 깊은 통찰력으로 만들어진, 대단히 재미있는 이야기! -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 보기 드문 명작. 이 책은 버핏의 신화를 갈고 다듬어 마치 눈앞의 일처럼 생생하게 그려놓았다. - 배런스Barron’s 투자의 마법사 버핏의 철학을 깊은 통찰력으로 꿰뚫어본 훌륭한 전기! - 워싱터니언The Washingtonian 아마존 최고의 독자 평점 ★★★★★ 전세계 수많은 버핏 마니아들이 극찬한 워런 버핏 오리지널 평전! (2008 Edition 저자 후기 수록) 지금까지 수많은 책들이 워런 버핏과 그의 투자전략에 관해 썼다. 하지만 ‘읽어야 할 책’은 바로 이 책이다! - 빌 게이츠 - 수많은 아마존 독자들로부터 최고의 독자평점 별 다섯 개를 받은 워런 버핏 평전. 버핏에 관한 책을 쓰고, 버핏의 투자법을 배우고 차용해온 숱한 투자전문가들이 “이 책을 통해 버핏을 알게 되었고, 이 책을 통해 버핏에 빠져들었다.”고 말할 만큼 워런 버핏의 오리지널 평전으로 꼽힌다. 월스트리트저널 기자 출신의 저자 로저 로웬스타인은 오마하의 작은 소년이 투자계의 거인이 되기까지 ‘투자자 버핏’의 발자취를 집중 추적한다. 코카콜라를 집집마다 배달하고 신문배달 사업을 벌이고 핀볼기 대여사업을 하며 끊임없이 돈을 버는 데 미쳐 있던 유년시절, 천재를 몰라본 하버드경영대학원의 입학 거절, 그렇게 해서 만나게 된 그레이엄과의 극적인 만남, 오래된 섬유제조업체 버크셔헤서웨이의 놀라운 탈바꿈, 어릴 때부터 펩시콜라만 마시던 그가 코카콜라의 대주주가 되는 반전, 쿠리어-익스프레스 대 이브닝뉴스의 신문전쟁, 그리고 아직도 버핏 하면 떠오르는 살로먼브러더스의 숨막히는 스캔들 등이 마치 한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저자는 버핏이 저평가된 주식을 장기보유하는 가치투자전략으로 어떻게 부를 쌓아왔는지, 더 중요하게는 축적한 부를 어떻게 잃지 않고 세계적인 거부가 되었는지 그 내밀한 과정을 섬세하게 파헤침과 동시에 버핏의 투자 철학과 기질에 주목한다. 세기를 넘어 변치 않는 일관된 원칙,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인내, 목표를 향한 몰입, 결혼상대를 고르듯 종목을 선정하는 신중함, 원칙을 고수하는 완고함 같은 버핏의 성격을 집중 탐구, 투자를 함에 있어 중요한 것은 ‘뛰어난 두뇌보다 기질과 태도’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가르쳐준다. 이 책은 버핏이 코카콜라를 배달하던 어린 시절부터 코카콜라 회사의 대주주가 될 때까지 독특한 그의 생활 면면을 보여준다. 더불어 벤저민 프랭클린, 빌 루안, 월터 슐로스 등 가치투자자들과의 다양한 일화, 월스트리트의 소용돌이치는 한 세기 역사의 간접체험, 한국의 대표적인 가치투자가 VIP투자자문 최준철 대표의 감칠맛 나는 감수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수많은 버핏 마니아들이 극찬한 워런 버핏 오리지널 평전! 이 책의 원서 《Buffett》은 1995년 미국에서 출간된 책이다. 지금으로부터 15년 전이다. 한 인간의, 그것도 생존한 인물의 평전으로서는 아쉬움이 아닐 수 없다. 그럼에도 2009년 지금, 이 책을 한국시장에 내놓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버핏》은 오늘날 수많은 버핏 마니아들을 있게 한 명실상부 워런 버핏의 오리지널 평전이다. 워런 버핏에 관한 책을 쓰고, 워런 버핏의 투자법을 배우고 차용해온 숱한 투자전문가들은 “이 책을 통해 버핏을 알게 되었고, 이 책을 통해 버핏에 빠져들었다.”고 말한다. 그만큼 이 책은 워런 버핏 스토리의 고전이자 오리지널 텍스트로 꼽힌다. ‘고전’, ‘오리지널’이란 말 속에는 단순히 오래된 물건을 넘어 오랜 시간 사랑받고 많은 사람들이 그 가치와 재미를 인정했다는 의미가 내재되어 있다. 빌 게이츠를 비롯한 여러 유력일간지들의 극찬, 수많은 아마존 독자들이 준 별 다섯 개 평점으로 그 유의미함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5년간 아마존 경제경영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사랑받아왔다는 사실은, “버핏을 알고 싶다면 이 책부터 읽어라.”라는 독자들의 추천이 2009년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함을 입증한다. 둘째, 미국 출간 시점과 국내 출간 시점 사이의 공백은 역으로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21세기 한국에서 살아가는 대부분의 우리들에게 버핏은 어느 날 갑자기 머리 꼭대기에 떠오른 태양일지도 모른다. 《버핏》은 워런 버핏이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전인 2000년대 이전, 특히 그의 이름을 미 전역과 세계에 알린 살로먼브러더스 스캔들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그의 신화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그 리얼한 성공과 실패의 드라마를 냉정하고 객관적인 눈으로 조명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버핏 투자철학의 실천가, 최준철 대표의 감수 한국의 대표적인 가치투자가, VIP투자자문의 최준철 대표 역시 이 같은 출간의 유의미성에 동의하며 흔쾌히 감수를 맡아주었는데 실제로 그는 이 책을 통해 워런 버핏의 세계에 빠져든 버핏 마니아였다. “1990년대 후반 원서로 먼저 이 책을 접했고, 그 뒤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었다. 이 책을 통해 그때까지 갖고 있던 버핏에 대한 궁금증을 일소했을 뿐 아니라 버핏처럼 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에 확신을 갖게 됐다.” 그 전에는 버핏 하면 코카콜라 같은 주식에 투자하고 무작정 때를 기다리는 마음 편한 투자자로 생각했으나 이 책을 통해 그에게도 역경이 있었고 투자에 실패한 경험이 있으며 투자원칙을 두고 갈등하는 시간이 있었음을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최준철 대표는 여기서 원서와 국내출판본 간의 출간시기의 공백을 메우고 독자의 이해를 돕는 해설자 역할을 맡았다. 특히 이 책 특유의 드라마틱한 전개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버핏 신화의 기원을 보다 냉정하게 조명할 수 있도록 한걸음 물러나 있고자 했다고 말했다. 원문에 직접 내용을 더하기보다는 주석 형태로 부연 설명을 달아놓음으로써 마치 스포츠 경기에서 맥을 끊지 않으면서 시청자가 경기를 더욱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도와주는 해설자 역할에 한정했다는 얘기다. 그는 버핏을 둘러싼 인물들의 그 이후 얘기, 당시의 투자 결정이 가져온 현재의 결과와 오늘날 달라진 평가, 시대를 풍미한 유명 투자가나 관련 인물에 대한 소개 등을 실었다. 특히 버핏이 투자한 종목, 그가 선호했던 업종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전문투자가의 입장으로 덧붙여놓았는데, 조심스럽게 이 같은 시도를 한 이유는 이미 시간이 흘러 어느 정도 답이 나온 데다 그 자체로 독자들에게 투자에 관련된 통찰을 제시할 수 있으리라 믿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소설처럼 펼쳐지는 성공과 실패의 드라마 모두가 손꼽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재미있다’는 사실이다. 버핏에 관한 이 흥미로운 이야기책 속에는 우리를 매혹시키는 요소들이 다분하다. 숫자와 계산에 비상한 능력을 발휘하는 천재 주인공, 대폭락기와 활황기를 넘나드는 역동적인 시대 배경, 그리고 실패와 고통의 시간, 성공과 기쁨의 드라마가 바로 그것이다. 코카콜라를 집집마다 배달하고 신문배달 사업을 벌이고 핀볼기 대여사업을 하며 끊임없이 돈을 버는 데 미쳐 있던 유년시절, 천재를 몰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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